이 상황에서는 범용성이고 뭐고 그냥 데려오는 것이 정답일까요? 범용성이 안 좋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호두, 아를레키노 둘 다 없고 요이미야는 파워 인플레에 밀린 상황이라 불꽃 딜러가 빈약한 편입니다. 반면 물, 풀, 바위는 캐릭풀이 넘쳐나는 수준이고 번개 5성은 라이덴밖에 없긴 하지만 2돌 전무에 육성이 그럭저럭 잘 된 편이라 크게 부족한 느낌은 못 받았네요. 바람은 확산 용도로 쓰는 편입니다.
마비카가 나타 케릭터 조합 쪽이라는 말이 있고 나타 관련 케릭터가 없으니 출시 후 실전 평가를 봐야 하겠내요. 지금 보유하신 케릭터 보면 불 케릭터가 있으면 좋으니 조합이랑 성능 평가 보고 결정하는 방향이 좋을거 같네요
딜러로 쓸때가 워낙 강하니 서폿으로 쓸일이 별로 없는거지, 서폿 능력이 나쁘진 않아요 나비아 조합처럼 향릉이 증발 못가져가는 조합에선 마비카가 들어가는게 향릉 들어갈때보다 강해요
신인데 뽑아야져!!! 그나저나 우리 요미!!! ㅠㅜ 어캐 이번엔 시틀라리로 구제 될까요?? 지금 요미 고점 조합이 푸야베 인거 같은데.. 딜이 암만 잘나와도 결국 경직저항이 안되서 맨날 날아가기 바쁨. 짱나서 베넷 자리에 호박연비도 써보고 전통의 조합인 요행야베도 역시 딜이 딸림... ㅠㅜ 유라는.... 에고고.... 몇몇 조합에선 무쟈게 강하긴한데... 역시 보호막앞에선 암껏도 할수가 없어서 란란루만 나와도 꺼내볼수도 없고... 먼가 물리로 보호막 깰수 있는 기믹이나 원소반응 좀 나왔으면...
불딜러는 이미 아를쓰고 있다보니 말라니 불싸개로 뽑을려고 하네요 ㅎㅎ
키니치 에밀리 조합에 딱이라고 생각해서 잿더미.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