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날? 】
2009년 11월 1일 PSP go가 일본에서 발매. 올해로 14주년
UMD 드라이브가 존재하지 않는 시대를 선점한 혁신적인 머신에 모두가 놀라움
https://s.famitsu.com/news/202311/01322255.html
출처:https://twitter.com/famitsu/status/1719481923343389169?s=19
【오늘은 무슨 날? 】
2009년 11월 1일 PSP go가 일본에서 발매. 올해로 14주년
UMD 드라이브가 존재하지 않는 시대를 선점한 혁신적인 머신에 모두가 놀라움
https://s.famitsu.com/news/202311/01322255.html
출처:https://twitter.com/famitsu/status/1719481923343389169?s=19
너무 시대를 앞서서 나온 게임기..
단종 후 커펌 뚫리고 나서 인기가 급상승했다는 그 겜기군요... 당시에 크래들도 같이 나와서 크래들 거치하면 탁상시계처럼 되는것도 나름 신선했고 블투 지원이 되어서 플3 패드 물리고 TV연결해서 간이 플스처럼 쓸 수 있는것도 나름 좋았었음. 너무 일찍 나온 제품인듯
얼마 전 까지 여기저기서 자주 들을 수 있었던 ' 메타버스 ' 개념이 이미 플스 홈에 다 구현되어 있었죠.
플삼때 플스홈도 그렇고 시대를 너무 앞서서 망한거 몇개 있음 홈은 요즘 나와서 vr연동 했다면 좋았을건데
ㄹㅇ 이뻤음 ㅋㅋ... 슬라이드식 덕분에 감성도 느껴지고...
너무 시대를 앞서서 나온 게임기..
시대를 너무 빨리 본 게임기..
오잉?? 이런게 있었오?
크기도 주머니에 넣고다니기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휴대용 콘솔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기기네요
단종 후 커펌 뚫리고 나서 인기가 급상승했다는 그 겜기군요... 당시에 크래들도 같이 나와서 크래들 거치하면 탁상시계처럼 되는것도 나름 신선했고 블투 지원이 되어서 플3 패드 물리고 TV연결해서 간이 플스처럼 쓸 수 있는것도 나름 좋았었음. 너무 일찍 나온 제품인듯
어??????? psp 2000 3000에서 tv아웃 따로사서 해본게 전부였는데 psp go는 플3패드까지 지원해서 쓸수있었다니 첨 알았다
플삼때 플스홈도 그렇고 시대를 너무 앞서서 망한거 몇개 있음 홈은 요즘 나와서 vr연동 했다면 좋았을건데
이슈가르드
얼마 전 까지 여기저기서 자주 들을 수 있었던 ' 메타버스 ' 개념이 이미 플스 홈에 다 구현되어 있었죠.
보기만해도 그립갑 조작감 구려보이는데 실제로 어떠려나
실제로 구림. 버튼 자체도 십자키 포함 피처폰이나 GBA SP같은 또각또각하는 느낌나는 버튼이라서 진짜 구림 ㅋㅋ... 아날로그도 엄청 작고
실제로도 물론 구립니다.흰색.검정 두가지 구매했었는데 슬라이드가 찰지게 움직여서 그건 좋아요.
몬헌은 일단 못한다고 봐야하고, RPG 게임 할 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지금도 2대 소장중..기기 자체는 작고 이뻐요
손아픔 ㅜㅜ
디자인만 최고임 ㅎㅎㅎㅎ
디자인은 정말 이뻤지..
디자인 예뻐서 구매했다가 버튼 재질부터 해서 퀄리티가 넘 구려서 다시 방출한 기기
vita를 위한 밑거름 ㅋ
그 비타는 ....... 죽은 삶이었어 ㅠㅠ 흑흑 페르소나4, 토귀전2 머신
진짜 가볍고 작아서 예비군 같은데 갈때 가져가면 좋음..
디자인이랑 휴대성은 최고~~~ 5년전 6만원중고로 삿는데 지금 파니 8만원됨 연락 엄청 미니옴 레트로 아재들 환장함
저거 시계모드 너무 예뻐서 샀었는데... 우리나라 PSN이 그렇게 개판일줄은 몰랐지
부라리멜트다운
ㄹㅇ 이뻤음 ㅋㅋ... 슬라이드식 덕분에 감성도 느껴지고...
감성에 미친 게임기..
시대를 너무 앞선 휴대기
게임기에 게임이 잘 안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게임기
7인의 사무라이라는 전설이 있었지...
일단 이쁘긴 했고 아무래도 들고다니기도 기존 PSP보다 편하긴 했는데 뭐 게임이 있어야 의미가 있는 거지... 페르소나3하고 안티포나의 성가공주 두 개 사고 플스1 게임만 줄창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닌텐도의 스위치 새 특허였나 보고 다들 PSP Go 냐고 하던거 보면 진짜 시대를 너무 앞서감...
퀸즈시리즈랑 슈퍼로봇대전 정말재밌게 커펌해서 사용했던기억이 그것도 카폐에서 받아서 커펌하고 아직도 집에있는데 어디나뒀는지 모르겠네요
혁신은 PS3와 Vita에서 끝났습니다. Vita도 PSP처럼 서비스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PS4에 몰빵하고 버렸음. 그리고 희대의 망작 PS vita TV까지.......(그냥 비타에 TV아웃 막아서 팔고 그걸 그렇게 팔 줄이야....)
프습고 정말 갖고싶었었지 한때 누군가 미개봉판을 30에 판다고해서 갈등많이때리다가 결국 psp3005를 샀었는데 그기기도 만족스러웠음
정말 이뻤는데..
처음 공개되고 발매했을때 아마도 괴랄한 디자인이란 소리 참 많이 들었지 근데 지금 생각하면 진심 제대로된 휴대용 겜기가 아니였을까 싶음 다시한번 소니가 휴대용 게임기 한번 내줘도 좋을텐데...
복각판이나도 내줘ㅠ
피습은 고가 정말 이뻤지 고급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