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Vita(이하, PS Vita)는, 2011년 12월 17일에 SCE(현·SIE)로부터 발매되었다.
PlayStation Portable(PSP)에 이어 PlayStation 브랜드의 휴대 게임기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고
이하 대표작
페르소나 4 골든
그라비티 데이즈(그라비티 러쉬)
프리덤 워즈
테어어웨이
소울 세크리파이스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킬존: 머시너리
드래곤즈 크라운
갓이터 2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튠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
오보로무라마사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
슈퍼로봇대전V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 익스텐드
섬란 카구라: 시노비 버서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
닌자 가이덴 시그마 플러스
토귀전 극
낳자마자 버려진 자식....VITA 갓오브워 독점작하나도 철권, 버추어파이터등 인기격투게임이 하나도 출시되지 않은 게임기였던..
이글을 보니 충전좀 해줘야겠네요 비타 관련소식은 볼때마다 충전 만해줌
다 좋았는데 후면 터치는 지금 생각해도 뭔가 싶음
릿지레이서 그래픽은 진짜 좋았음 근데 시벌넘들이 코스를 따로 파네?
비타는 삶이었지 근데 그만 놓아줘야 할거 같네 크아크아
낳자마자 버려진 자식....VITA 갓오브워 독점작하나도 철권, 버추어파이터등 인기격투게임이 하나도 출시되지 않은 게임기였던..
격겜 있습니다... 하라다가 싫어하는 그 게임.
그란트리스모가 발매되지 않은 소니의 유일한 게임기..
하지만 런칭레이서는 나왔죠 ㅎㅎ
포탈 잘팔리면 비타 후속기내주려나..
포탈2가 나올 수는 있어도 비타 후속작은 없지 싶어요. 제 생각에는 소니가 휴대용기기는 그냥 아예 리모트 전용으로 방향을 튼 것 같습니다.
비타가 기계 성능이 문제였다기보단, 게임사들이 돈들여 개발하기엔 좀 개발비가 살짝 많이 드는거 대비 판매량 보장이 애매해서 게임이 많이 안나왔었던게 컸고, 결국 퍼스트 파티들도 선택과 집중 하느라 비타에 더 투자 안한게 큰데 , 포탈은 플5 라이브러리를 그댜오 가져가는 기기라서 포탈의 성공으로 비타2의 성공을 예측하긴 어려울듯요.
휴대기는 휴대기로 집중 했어야 하는데 플스3와 동급의 게임을 동시에 내놓는다는 정책이 망한 길 같음 지금 마소가 엑박 X, S로 비슷한 길을 걷는거 같고
소니에서 휴대용 게임기 이제 손놨다고 공표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안만들죠
제가 개발자였어도 그랬을 듯. 정말 그런 듯. 비타는 휴대용치고는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슴. 그 사양에 맞춰 비용, 시간이면 그냥 콘솔로 만들고 말겠슴.
시대도 잘못 만났음...그 당시 스마트폰이 강세일때라..
이글을 보니 충전좀 해줘야겠네요 비타 관련소식은 볼때마다 충전 만해줌
심폐소생술 ㅠ
기기 자체는 진짜 좋았던거 같은데.... ㅠㅠ 아쉽....
하궤 대표작 아니군아 ㅜㅜ
기억나는거 있으시면 수록해드립니다.
하궤는 대표작이라기보다 비타 그 자체.. 하궤머신이죠.
하궤는 최초 플랫폼이 pc 출시로 나와서 이식버전인 evo 따로 안붙이면 헷갈리거든요
하궤 에볼말고는 음... 슈타게 번역 꽤 좋은거랑 거기에 비검열된거정도
삶이 죽었어... 이젠 없어
가끔 애들한테 스위치 뺏겨서 페르소나4 하려고 꺼내는데 그때마다 느끼는게 참 잘만든 기기였다... 라는 생각이에요 1세대인데 그립감이나 색감은 아직도 참 좋은듯
다 좋았는데 후면 터치는 지금 생각해도 뭔가 싶음
뭔가 요즘 나오는 UMPC들 처럼 두툼하게 L2R2 넣음 욕먹는거 아닐까? 하던 궁여지책 속에서 택한 선택지같음
좇같은 전용메모리 그 ㅁㅁ같은 독자규격 아직도 더럽게 비싼.....
sd라도 패치로 풀어주고 죽던가....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은 아직도 소장중이다...
언차티드가 초기에 나와서 우와~! 하고 했더니 그래픽만 좋았지 콘솔판이랑은 완전 딴판... 위에서 언급한대로 최소 철권만 나왔어도... 그래도 버릴 수 없어서 항상 보관 중인 애증의 기기 ㅠㅠ
그래비티 러쉬 초반에 재밌게 했었지
누구나 가슴 속에 비타 한 대 쯤은 갖고 있다
멍청한 기획에 멍청한 기계 개인적으론 PSP 반틈만큼도 못 따라가는 망기계였음. 그러니까 망했겠지만
그놈의 독자규격.
비타로 처음 철권5DR 할때 잔상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모든 3D 게임들 PSP에선 잔상이 심했어요
초반 psp 하위호환으로 많이 돌렸죠 ㅎㅎ 타이틀 없어서 몬헌3rd 했던게 생각나네요
문제는 PSP 하위호환이 한국은 일본처럼 안해줘서 못 돌리던것도 많아요...
마음만은 우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탄생했던 모든 지나간 콘솔들 고마웠다 잊지 않을게
좋은 주인에게 보내줬던 나의 비타 키감도 좋고 쏠림도 없고 디자인이쁘고 다만 생명이 짧았을뿐
결국 TPU케이스는 저렇게 누렇게 뜰 운명이로고 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저는 아예 누렇고 딱딱해져서 힘주면 바스라져버리는 상태까지 와 버렸습니다. 결국 버렸죠.
B급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겜기였음 ㅎㅎ 넵튠시리즈 필두로 당시 비슷한 B급겜들 거의 다 한글화해줘서 한달에 하나씩 클리어하면 신작이 바로바로 나와줘서 정말 좋았던 ㅜㅜ
비타가 지금와서 만져보면 생각보다 만듬새도 좋고 할 게임도 제법 있죠
PSP가 7600만대 팔렸었는데 이게 하위호환이 되었음 더 좋았을텐데 이게 좀 아쉬웠네요. 당시에는 다운로드가 보편적인 느낌은 아니어서 플스스토어에서 PS1 게임들 다운로드로 나온거 몇개정도만 즐겼었는데 만약 요즘이었음 플1 플2 피습 이렇게 3가지 라인업으로 다운로드 가능하거나 구독제로 나와서 플레이 가능했으면 충분히 잘 팔렸을 것 같은데 당시에는 시기가 좀 애매했었죠..
바닐라웨어의 오보로무라마사 재대로 즐길려면 비타가 필수이므로 저한태는 아직도 현역!!
오보로는 리마스터 안내주나 ㅜㅜ
소울 새크리파이스 델타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너무나도 아쉬웠던 게임기
나한테는 슈로대 머신이자 리모트 머신이었던 비타...
전 그래도 휴대기중에 가장 오래 쓰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네요 퍼스트는 버려졌다고 해도 서드파티겜들이 비타랑 같이나와준게 꽤 취향에 맞았고
비타로 디비니티1 리모트랑 소세크한 기억뿐이네
psn친구 100명 만들어준 기기이기도했죠 여기서 추가했던 친구들 왕래는 없지만 ps5까지 무슨 게임하고 있구나 오랜 세월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포탈말고 비타 후속을 내주지..
막판에 하늘의궤적 잼나게 했네
소니가 대놓고 죽인 기기....
릿지레이서 그래픽은 진짜 좋았음 근데 시벌넘들이 코스를 따로 파네?
BGM도 다 따로팔고, 비타용 릿지 때문에 DL 리스트만 드럽게 길어져서 귀찮게만 했음. 게임 자체는 재밌었는데.. ㅠ
일본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한테는 괜찮은 게임기였습니다.
진짜 처음 나왔을때.. 언챠티드 신작에 콜옵듀티, 어크 신작나와서, 이제 그란투리스모, 갓옵워, GTA, 몬헌 신작 나올거라 믿었는데..ㅠ
어쩌라고?
이걸로 블레이블루 하고 싶었었는데 정작 블레이블루 말곤 땡길것이 없었던 게임기
내 비타야 흑
비타티비만 샀는데 오랜만에 꺼내봐야지
언챠티드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했던 비타에 모든 기능 사용했었고 플삼으로 개인적으로 언챠2,3만 즐겨봤던 입장으로 비타판이 제일 맘에 들었었어요
다른 게임기는 몰라도 비타는 언제까지나 함께임..
오~ 거치대 뭔가요? 순정같네요!
1세대 전용 충전되는 거치대인데 PCH-ZCL1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네요
1세대만 지원되는 군요.ㅜㅜ 멋집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지만.. 참.. 몬헌을 못물고 태어난 죄.. 언챠 번들로 사서 참 즐겁게 플레이 했는데.. 그렇게 버려질줄 알았을까..
비타랑 소세크 같이 삿엇는데 너무 기분 좋았엇던,,;;;;;ㅅ소세크 부활했으면~
드크...... 요리 만드는사람 따로 있고 먹는사람 따로있는 분노의 게임
오보로무라마사가 빠졌군요
궤적 머신..
나에겐 아직 현역 PSP위닝하고 킹오파 오로치 합본 요 게임만으로 몇년째 즐기는중
오딘스피어, 하츠네 미쿠,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sd건담 지제너레이션 등 사서 즐겼었는데.
비타 대표작:넵튠 시리즈
플스 휴대용기 후속을 보고싶다 ㅠ
소새크는 거치형 버전 나오면 장난 없ㅡㄹ것같은데
이걸로 PSO2많이 돌렸었는데... 지금은 비타판 PSO2도 서비스 종료되서 아쉽네요
비타 처음 사면서 첫 소프트 웨어가 섬란 하고 오보로 무라마사였는데...오보로 무라마사는 스위치던 어디던 리메이크 아니면 리마스터링 해서 다시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거 보고 간만에 꺼내봤는데 오줌액정의 압박ㄷㄷ
오 저도 천옥편 좋아하는데ㅋ
진짜 비타로 미쿠 많이 했었지 ㅠㅠ
중고로 사서 아직까지도 태그포스 6 머신으로 쓰고 있는...
페르소나4 멀티발매로 마지막 남은 생명줄도 끊어짐...
토귀전!
무라사마가 아니라 무라마사여요 ㅜㅜ
오타 수정했습니다.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에이스 생각이 나네요 멀티 플레이가 무료이던 시기라서 멀티 플레이도 꽤 활발했고 쾌적하기도 했었음
비타 출시=김정일 사망 ㅎㅎㅎㅎ
런칭행사를 청담에서 했었나..그때 추위에 기다리며 샀는데 이렇게 빨리 단종 시킬줄이야.
릿지레이서가 마지막으로 나왔던 콘솔
비타 샀는데 한국psn 가입이 막혀서 게임 초회판 코드도 못썼던 기억이..
그 시절엔 다들 알면서도 부정했지만 몬헌이 나왔으면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봄
https://youtu.be/9q0OosCOxrw?si=Q9hitPrFDJADdEM5 역사를 뒤바꾼 트레일러
하지만 프론티어
성능 한계가 너무 뚜렷해서 정규 해상도로 나온 게임이 거의 없는 걸로 그래도 언차티드, 킬존은 잘 나왔던 기억이 ㅎㅎ...
안물안궁
로봇대전 돌리던 기억밖에.... ㅎ
맞습니다 슈로대Z후속들이랑 최초 클래식 한글화 두개 있죠...
바닐라웨어 때문에 아직 신형 구형 티비 까지 소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