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해골전령과 길잃은 꼬마.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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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번째 결국 채웠구나 ㅋㅋㅋ
낭만 그 자체
???: 이럴때 하고픈 대사가 있어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앗 이게 아닌가
성찬이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하나의이야기로 합쳐지는느낌
왜 그분이 생각나지 "얼어붙은 땅의 전사들이여 ... 일어나라"
성찬이 ㅋㅋㅋㅋㅋㅋㅋ
좋은이야기였다
낭만 그 자체
600번째 결국 채웠구나 ㅋㅋㅋ
히익 마왕
왜 그분이 생각나지 "얼어붙은 땅의 전사들이여 ... 일어나라"
나를 위해 싸우고, 나를 위해 죽여라!
제국의 후손이란것들이 꼭 기둥뿌리를 좀먹지를 못해 안달이에요 해충은 구제해야지.
헴튼 ㅋㅋㅋㅋ
뒷이야기 더있는데 존잼임
어디서봐요?
출처
캣타워
정확히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하나의이야기로 합쳐지는느낌
혼자 그런거 보는거 아님
일단 출처가서 보고왔는데 아직 덜나왔구나아아아 개꿀잼!!
작가트위터하니까 팔로우하는거추천 대장장이거리 이야기가 ㄹㅇ 진국임개인적으로
https://gall.dcinside.com/cartoon/685717 https://gall.dcinside.com/cartoon/687024
감사합니다~
???: 이럴때 하고픈 대사가 있어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앗 이게 아닌가
오 시체 되살리는것만 봤는데 뒷이야기 처음보네
다음화
로망과 사랑, 충절... 뭐 하나 부족함이 없구나...
이것이 순애..?
간지난다
막컷은 좀 슬프다 진짜 죽어도 사랑한다 그거잖아
로망이다 낭만이야
낭만 그잡채
황달이다.
말출즈음의 병장이라는건 극한의 예술혼이 타오르는 시기인가바...
뭔가 익숙한 이야기지만 좋은 이야기
에이 옛날에 본 거잖아 했는데 다음편이 나왔었네!
낭만이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