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전화 왔길래 보이싱 피싱인줄 알고 끈었는데
나중에 다시 전화와서 자기 진짜라고 보이스 피싱 아니라고 해서 일단 믿고 알려줬더니
오후 쯤 되서 형사랑 같이 와서 그 찾던 사람 잡아가더라..
알고보니 지명수배범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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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범이랑 직장 동료였음?
지명수배범이랑 직장 동료였음?
같은 곳에서 일했으니 직장 동료라고 할 수는 있는데 업체가 달라서 인사 몇번 하는 사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