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TWICE의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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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는할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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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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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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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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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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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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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거의다 사라짐.. 인건비도 부담되고 지방에 손님도없고..
가끔 객잔물 빙의됨....
쉴 땐 다 같이 쉰다가 마인드라 24시간 운영이 더 소수인건 맞음
코로나때 잠시 강제로 닫히고 그 뒤로는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가격이 오르거나 해서 가기 힘들어짐
사라지는게 납득은 가는데 좀 아쉬움. 그렇다고 밤에 수익 현저하게 떨어질텐데 그래도 해줘잉 할 순 없으니까...
그래서 기사분들이 24시간 대기함
밤에도 배달ㄷㄷ
가끔 객잔물 빙의됨....
ㄹㅇ 신림 이런데가면 진짜 객잔임ㅋㅋㅋ 식탁 부서지고 사람 날아댕기고ㅋㅋㅋㅋ
밤에도 배달ㄷㄷ
여기는 거의다 사라짐.. 인건비도 부담되고 지방에 손님도없고..
RULIWEB
사라지는게 납득은 가는데 좀 아쉬움. 그렇다고 밤에 수익 현저하게 떨어질텐데 그래도 해줘잉 할 순 없으니까...
오는사람 많으면좋겠다만...
다른 나라는 24시 안 함?
10시되면 거의 싹 다 닫음
빠슝의뿌숑
쉴 땐 다 같이 쉰다가 마인드라 24시간 운영이 더 소수인건 맞음
총들고 털러오나봄
공휴일이니까 어디 놀러갈까? 하고 갔더니 공휴일이니 당연히 놀러간 곳도 휴일인 경우도;;
일본도 밤 10시반즘 문 닫음
없을리 없디
특히 유럽쪽이 이런게 좀 강한거 같음 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주거단지 근처 작은 슈퍼마켓 같은거 다 닫았었고 당장 뭐라도 급하면 그나마 주유소에 딸린 마트 찾아가라더라고
근데 저기 24시 식당들도 이름만 24시고 안하는식당 많음 ㅋㅋ
난 영국만 가봤는데 거기는 역앞의 카페같은곳 일부는 24시간 하는곳이 있기는 하더라
요새는 거의 없음
미국 코리아타워 24시국밥집은 샷건든 강도들이 "순대국 두개 준비해 안그럼 쏜다" 이래서 위험하다고 함
코로나때 잠시 강제로 닫히고 그 뒤로는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가격이 오르거나 해서 가기 힘들어짐
중고등학생들이 어른 없이 자기들끼리 밤늦게 야자하고 학원다니고 집에 옴.
최근에 야간에 자전거 타고 나가봤는데 진짜 번화가 아니면 이젠 편의점도 야간에 닫아놓은데 많더라
그래서 기사분들이 24시간 대기함
브라더후드 나이츠 레스토랑 ㄷㄷ
여기 불고기가 기가막히지 가격도 싸고좋앙
우리동네는 그래도 꽤 남아있어서 좋긴하네
미국도 진즉에 24시 해장국집같은거 생겼다면 경찰들이 도넛가게처럼 죽쳤을지도..
예전에 24시간 하던데들이 코로나 이후로는 많이 24시간 접었더라
사진 한장 넘어가는 사이에 콩나물국밥이 3800원에서 5000원이 되었네 크흨 ...ㅜㅜ
코로나 이후로 24시간 거의 없어졌드라 옛날에 24시간 했던집도 야간엔 그냥 닫던데..ㅠㅠ
새벽근무뛰고 첫차오기 전에 저기서 먹는게 또 각별한 기억인데 이제는 찾기가 어려움
그리고 코로나로 죄다 멸종함
큰 역이나 정류장 근차에만 이제 있지
이거 인건비때문에 이제 많이 사라짐
코로나때 다 강제로나 자발적으로나 닫고나서 다시 못연곳이 많아.
요즘은 가스비가 올라서 24시간 안끓이나봄 ㄷㄷ
울동네는 고깃국밥집은 닫거나 단축하거나 둘중 하나 다 해버렸음 콩나물국밥집들은 버티는 편인데 메뉴에서 오징어가 빠지거나 그렇게 버티더라고
새벽 1시 넘어서 김치찌개 먹으러 갔는데 주방에서 어제 야간에 한명도 안왔다고 걱정하는 이야기에 슬프더라 그래도 계산할때 맛있게 드셨냐고 웃으시면서 물어봐주시는데 계란말이라도 하나 더 시킬걸 그랬나 싶어서 미안했음 ㅠ
요즘 많이 줄었지... 치안문제가 아니라 비용 문제가 대부분이지만....
서울도 거의 다 없어짐. 인건비도 비싼데 손님도 예전처럼 없음. 애초에 새벽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어진지 오래임.
국밥집 24시간 하는곳에 술마시고 신세좀 졌었는데
코로나 때 규제 개같이 쳐 맞고 24시간 업종 거의 싹다 전멸했드만 ㅋㅋ
인건비 싸던 시절 어차피 계속 끓여야되는 국물 관리할겸 장사하던게 남아있던건데 이젠 힘들지..
내가 사는 곳은 읍내는 8시면 어지간한 곳은 다 문닫고 시내도 9시쯤에 거의 다 닫더라.
저기 콩나물국밥집 존맛탱이었는데 돈까스집으로 바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