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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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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에 헌신하려는 목적은 좋았지만 결국 내용을 보면 큐아넌들 양산해서 그걸 핑계로 북두의권 세계로 만들려고 했으니까
뭐 결국 행동은 씹새끼이긴 했지만 마지막에 개똥철학 설파하다가 찌질해지는 빌런들에 비하면 굽힘은 없어서 고평가 될만하긴 함.
'마우스'패드
한명은 치매 의심에 또 한명은 정신병자에
'마우스'패드
인물이 안 보인다. 안 보여 저 상원의원의 말을 예전엔 모르겠는데 지금 들어보면 상당히 공감이 됨
뭐 결국 행동은 씹새끼이긴 했지만 마지막에 개똥철학 설파하다가 찌질해지는 빌런들에 비하면 굽힘은 없어서 고평가 될만하긴 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우스'패드
자국에 헌신하려는 목적은 좋았지만 결국 내용을 보면 큐아넌들 양산해서 그걸 핑계로 북두의권 세계로 만들려고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