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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모든 시리즈의 똥을 한보따리에 싹싹 긁어서 완벽한 수습을 해놓고 다음편부터 새로운 똥을 스스로 창조해내는 그레이트 십새기가 따로 없음
작품성과는 별개로 포스터가 개판임
센티넬은 진짜 역대급 빌런으로 남을 듯 이게 양산형이라고?
데오퓨로 엑스맨 시리즈를 깔끔하게 교통정리를 해버렸는데 그 뒤에 곧바로 고속도로가 다 무너짐.
매튜본 연작만 만들면 처음에는 엄청 잘만들어서 차기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맨 꼭대기까지 끌어올린다음에 귀신같이 후속작에서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로 머리통부터 내리꽂는게 일상임 개새기
불방구
데오퓨 미래 센티넬 묘사가 진짜 개쩔었는데 보면서 저걸 어케 이기나 싶은 빌런 처음이었음..
데오퓨로 엑스맨 시리즈를 깔끔하게 교통정리를 해버렸는데 그 뒤에 곧바로 고속도로가 다 무너짐.
그리고 다크 피닉스로 막타를 날려 버림
뉴 뮤턴트가 그 위에 한번 더 싸지르고 가지
아포칼립스에서 기억나는 장면이라면 프로페서x 머리털 날아가는 씬
작품성과는 별개로 포스터가 개판임
아타호-_-
불방구
ㅋㅋㅋ
바로 생각은 안나지만 은근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 중에서도 포스터가 개판인 영화들 심심찮게 있드라. ㅋㅋ
ㅋㅋㅋㅋㅋ내가 포스터 구도 짜도 이거보단 나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엑스맨 모든 시리즈의 똥을 한보따리에 싹싹 긁어서 완벽한 수습을 해놓고 다음편부터 새로운 똥을 스스로 창조해내는 그레이트 십새기가 따로 없음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매튜본 연작만 만들면 처음에는 엄청 잘만들어서 차기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맨 꼭대기까지 끌어올린다음에 귀신같이 후속작에서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로 머리통부터 내리꽂는게 일상임 개새기
어 이거 킹스맨...
데오퓨부터는 매튜본이 킹스맨으로 감독직 안함 데오퓨부터 아포칼립스까지가 브라이언싱어가 감독임
이번에 고양이 나오는 뭐시기보면 이젠 첫작도 개판인거 같더라.
아포는 매튜감독 아님요.
매튜본은 퍼스트클래스때만 감독함. 데오퓨는 원래 구작 엑스맨1,2 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복귀하고, 매튜본은 킹스맨 찍으러 감. 대신 데오퓨 초기 원안을 메튜본이 만들었고, 제작에만 참여하고 이름 올린걸로 알고 있음. 매튜본의 원안을 브라이언싱어가 고쳐서 나온게 저거라, 큰 틀외에 세부적으로 다른 점들이 있다는 비하인드를 읽어본 적 있는거 같네
모든 엑스맨 똥을 다 치운 기념비적인 엑스맨 영화 근데 또 똥을 아포칼립스로 싸지를줄 몰랐지~
아포칼립스까진 그래도 괜찮지 왜냐면 다음작이 다크피닉스니까
데오퓨 미래 센티넬 묘사가 진짜 개쩔었는데 보면서 저걸 어케 이기나 싶은 빌런 처음이었음..
심지어 그게 양산형임. 근데 오히려 후반에 수백마리씩 나오는 거보다 오프닝에 3마리가 나온게 더 무서웟음.
양산형인데 최종형태모습이니 위압된다는 느낌주기에 너무 충분했지 오프닝만으로 이렇게 기억되기도 쉽지않을텐데 센티넬 장면은 처음봤을때 극장에서 말도 안나오던 장면이었음..
이거 은근슬쩍 다크피닉스 올려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아포칼립스는 양반이지 다크 피닉스에 비하면.....
차라리 이 이후 아포칼립스를 2부작으로 만들던가 했어야지, 아포칼립스 모실 용역인원 (1/4) 이걸로 반절을 보내면서 영화가 재미가 없어짐.
그래도 아포칼립스까진 갠적으로 볼만했음 근데 그 다음 불닭복동 시1발년이
이건 영화 자체도 되게 좋았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지금까지 난잡한 엑스맨 영화를 싸그리 모아서 한편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어느쪽으로 가도 무방하게 만들고 동시에 개별적으로 작품성도 살리는... 진짜 미친 작품이었음.
다크피닉스는...매그니토 액션신은 잘 뽑았어 그마저도 없었던 뉴뮤턴트에 비하면 말이지
퀵실버 씬 진짜 지렸음
심지어 캐릭터 더 활용 안하고 딱 신스틸러만 시키고 빠지게 해준거만 봐도 감독 연출 역량이 진짜 보통이 아니었음. 이런 판단은 쉽게 못내릴 결정인데 조연캐릭터가 너무 존재감을 드러내면 스토리에 도움 안된다 판단하니까 그냥 후속작을 위한 맛보기 역할로만 출연시킴.
MCU 퀵실버는 총맞은 ㅋㅋㅋㅋ
그래서 아포칼립스에 나오면 안되었는데 인기 많다고 기어코 출연시켜서 너프 안하면 퀵실버 혼자서 아포칼립스 털고 이겼다! 영화 끝! 하니깐 보스한테 역보정을 주더라고.
이 장면이 처음 봤을때 워낙 쩔어서, 반대급부로 아포칼립스때는 재탕 삼탕 동어반복하니까 처음 봤을때 강렬함이 줄어 개인적으로 아포칼립스 최종전때는 좀 무덤덤해졌었음. 히어로무비에서 스피드스터 능력자 연출은 빠른 모습과 슬로우모션 연출을 적절히 배합하는게 제일 좋은듯.
센티넬은 진짜 역대급 빌런으로 남을 듯 이게 양산형이라고?
진짜 그때까지 마블 빌런들 보면서 소름 돋았던 건 얘 밖에 없었지. 문제는 지금까지도...
강력한 엑스맨들이 종잇장처럼 찢겨지는데 무섭다는걸 넘어서 끔찍한 느낌이였음
코이츠 옥수수보다 효율이 낮은 www
빌런으로서의 매력 말고 압도적인 절망감을 주는 느낌은 타노스보다는 센티넬이 더 크게 느껴졌던거 같음
사실 난 아포칼립스까진 평작으로 봤음 그런데 거기서 다크 피닉스가
나도 아포칼립스까진 괜찮았는데, 다크피닉스가 ㅅㅂ...특히나 엔드게임 직후라 더 빡쳤음.한 메인 캐릭터에 대한 헌사가 너무 차이가 나버리니까 빡치더라.
아포칼립스도 막판의 붕쯔 빼곤 괜찮았어!! 다크피닉스는 하...그런건 없었어...
영어 쓰는게 젤 큰 단점 아니었어?
킹 제이더 이후 최강의 양산형
이영화가 성공한 이유는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만화나 게임에서 보여줬던 히어로들의 능력으로 적과 교전하는장면을 보여줬기 떄문이라고 생각. 그전작품에선 능력과 능력이 부딫히긴하지만 밀려나거나 날라가거나 제압하거나 힘겨루기하거나 이런장면들이라 임팩트가 항상부족했음. 실제 능력들이 쩔어서 맞는장면을 연출하면 탈락확정이라 그랬겠지만 센티넬을 등장시켜서 능력들의 살상력을 보여주고 과거개변으로 정리까지 싹해버리니 팬들이 안좋아할수가 없었을 연출...
여태까지 엑스맨 시리즈들이 초능력 배틀물인거 치고 전투묘사가 되게 부실하고 재미없었음. 울버린 단독작은 1편말고 다른 뮤턴트와 싸우는 장면이 전무했고. 데오퓨가 액션과 시대극적 묘사를 잘했어.
엑스맨 영화 아예 안봤는데 저거 보고 관심 가지기 시작할 정도였으니
데오퓨는 찐이지
퍼스트 클래스 데이즈 오브 퓨쳐패스트 둘다 재밌었는데 아포칼립스부터 망조가 흑흑
아포칼립스는 진짜 1편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어벤져스3처럼 상 하부작으로 만드는 게 딱 괜찮을 법함. 영화가 미치도록 축약되고 난잡해짐. 특히 빌런의 매력이 너무 거지같은게 그냥 원작처럼 CG 떡대 괴물로 만드는 편이 훨씬 괜찮았을 법함. 무슨 파워레인져에 나올법한 디자인에 목적도 야망도 단순하기 짝이없고 그러다보니 얘가 정말 나쁜 놈인지도 애매모호한 미적지근한 빌런이었음. 악당은 그냥 사악하게 악당 다워야지
원래 데오퓨를 마지막으로 할려고 했는데 반대가 되었다고 하던데
저거 다음에 로건으로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거기서 갑자기 흑닭이....
이때 센티널이후 무서운 빌런이 없다
솔직히 아포칼립스까진 타임킬링 수준은 됨 문제는 다음 다크피닉스가 핵폐기물 수준이라는거....
슈퍼히어로 물에서도 시간여행 물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갓갓 작품
원래는 데오퓨가 프리퀄 시리즈 최종장이였어야 했는데 폭스에서 기획안 보고 아묻따 이것부터 만들고 보자 했다면서. 그래서 다크피닉스,아포칼립스가 뭔가 뭔가 붕떴고.
그리고 매튜본은 킹스맨 찍으러가고, 슈퍼맨 리턴즈 망하고 브라이언 싱어가 엑스맨 감독으로 복귀하면서 또 꼬임. 데오퓨 영화 자체적으로는 나왔지만 감독 브라이언 싱어는 아포칼립스 이후 작품 내외적으로나 개인사적으로나 문제가 많아서 시리즈에 악재가 또 생김. 그리고 결국 문제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처음 꼬여버린게 브라이언 싱어가 엑스맨3 안찍고 슈퍼맹 리턴즈 찍으러 가버린데다, 폭스는 엑스맨 영화판권 유지를 위해 구작 3편을 급하게 졸속으로 찍어서 훗날 지속적으로 문제가 꼬이게 됨. 휴잭맨이 시리즈에 계속 남아주고 퍼클, 데오퓨가 잘 뽑히면서 수명연장했는데 그 뒤는 결국...
진짜 잘뽑아놓고 나중에 다크피닉스보다가 레이븐 그렇게 보내버리는거보고 한숨밖에 안나왔음
브라이언 싱어가 다크 피닉스 에피소드 만들면 어떨지 궁금하긴 해.
근데 아포칼립스도 평가도 망하고 흥행도 애매했는데다가 슈퍼맨 리턴즈도 결국 결과가 애매했어서.. 감독으로서 작품마다 기복이 있어서 영화퀄 격차도 크고, 뭣보다 사생활 문제가 너무 커서 결국 감독은 못했을지도. 성추문 문제가 발목잡아 요즘은 활동도 뜸해졌고 그것보다 성추문 문제가 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