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스튜디오에서 자선 사업가라면서 주인공 이용해먹다가 존나 나쁜 새끼인거 들켜서 사람들을 돕는다는 얘기에 열심히 도와준 자기 통수친거 빡쳐서 NPC 개패던것도 그렇고
황금의 순간에서 우울증 걸린 점원 도와줘서 죽으려던거 막았던 것도 그렇고.. 손 놨다고요? ㅈㅅㅋㅋ
놓치기 쉬운 섭퀘에서도 주인공 성격 잘 드러내는 것 같아서 좋았음
[게임] 스타레일) 섭퀘 잘 챙겨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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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뺨칠정도의 폭군이 기억 지우고 세탁하는 스토리도 재밌었음 지금 기억을 지우고 착하게 산다고 과거의 죄가 없어지는걸까
정신 나간 선택지 고를때는 여척자가 어울리고, 좀 여캐랑 꽁냥 거릴땐 남척자 마렵
난 레즈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