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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진짜 국밥집을 소개시켜주고 만 부산사람 느낌이군
이건 마치 진짜 국밥집을 소개시켜주고 만 부산사람 느낌이군
의외로 짠게 진짜에 가깝다거나?
맛이 소금에 절인 면위에 간장에 절인 돼지기름을 토핑해서 비벼먹는 느낌이였어
그것도 짜다했으면 안짜다 할때까지 잘하는 집 안가봐서 그렇다 콤보 들어갈뻔했음
그럼 환장했을듯
소금덩어리가 찐 아니냐?
내가 짠거 그리 못먹는 편이 아닌데도 너무짜서 도저히 못먹겠다 수준이였는데 ..
그럼 그게 찐 맞음
아부라 소바 짜긴 해도 맛나긴 하던데 18년 여름 미하루 에비스역점 아부라 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