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심심해서
오갈때마다 맨날 보이는 커다란 성당에 들어가본 적 있는데
미사인지 먼지 되게 엄숙하게 하시고 있는거 잠깐 구경하다 나왔었음
교회는 어릴때 부모님 손에 끌려서 다녔었는데 그거랑은 분위기가 완전 다르드라
몇년전에 심심해서
오갈때마다 맨날 보이는 커다란 성당에 들어가본 적 있는데
미사인지 먼지 되게 엄숙하게 하시고 있는거 잠깐 구경하다 나왔었음
교회는 어릴때 부모님 손에 끌려서 다녔었는데 그거랑은 분위기가 완전 다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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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으샤으샤 하는데가 많아서 별로긴함
일정시간 나가지 않으면 신성한 라틴어 브금과 함께 에스트병이 보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