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잘 놀라는편이라 그런것도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손대면 좀 기분안좋더라구
근데 현재 회사 다니는중인데 타 부서의 팀장님이
자꾸 볼때마다 엉덩이 툭툭치셔서 한동안 좀 신경쓰였어
나름의 애정표현이신거같아서 신경안쓰는척 하긴 했는데
진짜 마주칠때마다 치시니까
나 못보셨을때는 좀 피해서 다른길로 갔어
내가 좀 잘 놀라는편이라 그런것도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손대면 좀 기분안좋더라구
근데 현재 회사 다니는중인데 타 부서의 팀장님이
자꾸 볼때마다 엉덩이 툭툭치셔서 한동안 좀 신경쓰였어
나름의 애정표현이신거같아서 신경안쓰는척 하긴 했는데
진짜 마주칠때마다 치시니까
나 못보셨을때는 좀 피해서 다른길로 갔어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77
조회 9290
날짜 02:31
|
빠사삭
추천 3
조회 142
날짜 02:31
|
데엔드로
추천 0
조회 109
날짜 02:31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3
조회 271
날짜 02:30
|
박령후
추천 1
조회 137
날짜 02:30
|
코요리마망
추천 6
조회 335
날짜 02:30
|
별빛 단풍잎
추천 0
조회 101
날짜 02:30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5
조회 393
날짜 02:29
|
멍청한놈
추천 2
조회 82
날짜 02:29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3
조회 290
날짜 02:28
|
토와👾🪶🐏
추천 1
조회 135
날짜 02:28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38
날짜 02:28
|
나래여우🦊
추천 5
조회 273
날짜 02:28
|
개꿀잼
추천 0
조회 71
날짜 02:28
|
루리웹-1718338881
추천 0
조회 101
날짜 02:28
|
幻日のヨシコ
추천 0
조회 92
날짜 02:28
|
코요리마망
추천 0
조회 154
날짜 02:28
|
미소녀충혹마
추천 5
조회 205
날짜 02:27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5
조회 271
날짜 02:26
|
니세
추천 1
조회 188
날짜 02:26
|
응즞응즞
추천 0
조회 107
날짜 02:26
|
해해
추천 0
조회 47
날짜 02:26
|
너프 매니아
추천 2
조회 174
날짜 02:25
|
幻日のヨシコ
추천 1
조회 92
날짜 02:25
|
알면용취^^
추천 2
조회 211
날짜 02:25
|
kronet
추천 4
조회 148
날짜 02:24
|
사악한악마
추천 1
조회 233
날짜 02:24
|
京極堂
추천 0
조회 64
날짜 02:24
|
그럼 이제 대딸 못해주겠네
헉 나도 만지면 안됑...?
꼴리네
난 근육 만져지는거 좋아함 보람있음
헉 나도 만지면 안됑...?
새벽반유게이
그럼 이제 대딸 못해주겠네
내 친구도 그래서 옛날에 대학교 다닐 때 후배가 선배님 하고 어깨 딱 잡자마자 그대로 팔 꺾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