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루트는 병원→절→경찰서 루트로
기존과 똑같지만 차이점은 아이템과 특성입니다.
우선 포톤런처가 달려있는 레이더의 하위템인 바이탈 센서에 기본적으로 포톤 런쳐가 달려있어
초반에 매우 취약한 리오가 이제 맞딜의 고수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다른 템은 못 나와도 바이탈 센서가 완성되어있다면 무시못할 폭딜을 부어서 한명정도는 잘하면 데리고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또한 특성에선 파괴 특성의 "엑셀레이터"를 채택했는데
이 특성은 기본공격 3회 적중시 공속의 제한이 풀리는 특성으로 매회 마지막 공격은 강력한 타격을 가해주어
빈약한 초반 화력을 매꿀 수 있습니다.
보조특성 1으론 체력 40% 이하 적에게 타격시 피해량이 증가하는 주는 약자멸시
기본적인 W 사용이 많은 리오 특성상 필수인 엔도르핀
보조특성 2으론 혼돈으로
적중시 방어력 관통이 늘어나는 철갑탄
시간 지날 수 록 적절한 적응형 능력치(맞춤형 능력치)를 받는 힘의 축적을 사용합니다.
이 루트는 리오의 빈약한 초반 화력을 보강한 루트로써
강력하게 몰아붙여 트럭이나 어느정도의 킬수를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리오를 막하면 안돼는게
이 루트는 리오의 생존성은 보장못하고 대포로써 원딜로써 체급을 올려주는 루트입니다.
다들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루트번호 : "9649"
이번 시즌 리오 많이 바뀌었나요? 아직 확인을 못해봤는데
플레이는 비슷하지만 초반 바이탈 센서에 포톤런쳐가 생겨서 플레이하는 느낌이 달라져서 초반에 개쌥니닼ㅋㅋ
너무 강하면 정규때 너프라고? 크킄
喝!!!!! 리오는 님블의 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