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한 거
1. 서양에서의 성공을 위해서 음악, 라이브 이벤트, 굿즈, 게임, 스트리머 콜라보 등을 통해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 이를 위해서 콘서트, 이벤트 참여, 팝업 스토어 등을 확대할 예정
2. 미국 진출도 일본처럼 수비적 체제에서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과정에 있다. 또한 탤런트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서 비방중상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 또한 졸업 후 다른 회사나 개인세로 재데뷔의 경우(소위 환생) 탤런트 개인의 인생 여정에서의 선택이라고 믿고 있다.
3. 우린 계속 새로운 기술 발전을 탐구하고 있으며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한 새로운 기회가 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AR 기술이 널리 보급되어 AR 라이브도 해보고 싶다.
커버는 미국 진출에 대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것을 적용시키는 것보다는 천천히 차근차근 성장하는것을 목표로 하는듯
과연 이 인터뷰 기사에서 몇개의 소데스네가 삭제됐을까
과연 이 인터뷰 기사에서 몇개의 소데스네가 삭제됐을까
한 문장당 2 ~ 3번은 했을듯
환생을 염두하고 있었다니
사실 지금 멤버들도 따지고보면..
완전 쌩으로 시작한 멤버도 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