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징징거려도
할때는 하는놈이기도하고
징징거려도 미움받지않는 선은 지키면서
친구들 일 돕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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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처음엔 호색속성 있었던 거, 네즈코 원툴로 갈아탐ㅋㅋㅋㅋㅋ 그리고 말이 호색한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호색한들보단 추행 강도도 심하지 않고 외로움이 기반이었던지라.
ㄹㅇ 심지어 처음엔 탄지로 짐에 들어있는게 혈귀인 거 아는데도 쳐맞으면서까지 지켜줬잖아.
나타구모 산때도 징징대면서 할껀 다 하긴 했음
사실 작 중 내내 징징대긴 하는데 처음 나왔을 때 에피소드부터 네즈코관련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탄지로가 비밀로 오니를 대리고 있다는 것도 전부 파악한 상태에서 본인에게 뭔가 사정이 있을거고 그걸 입으로 말해줄 때까진 탄지로를 믿어줄거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호감캐긴 했음
우솝도 그런 캐릭터성이긴 했음 왜인지 몰라도 자꾸 퇴보해서 문제지
처음부터 네즈코에게 호의적이었던 인간캐가 젠이츠 뿐일걸. 심지어 그때는 여자애인 것도 몰랐으니.
심지어 처음엔 호색속성 있었던 거, 네즈코 원툴로 갈아탐ㅋㅋㅋㅋㅋ 그리고 말이 호색한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호색한들보단 추행 강도도 심하지 않고 외로움이 기반이었던지라.
나타구모 산때도 징징대면서 할껀 다 하긴 했음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
ㄹㅇ 심지어 처음엔 탄지로 짐에 들어있는게 혈귀인 거 아는데도 쳐맞으면서까지 지켜줬잖아.
사실 작 중 내내 징징대긴 하는데 처음 나왔을 때 에피소드부터 네즈코관련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탄지로가 비밀로 오니를 대리고 있다는 것도 전부 파악한 상태에서 본인에게 뭔가 사정이 있을거고 그걸 입으로 말해줄 때까진 탄지로를 믿어줄거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호감캐긴 했음
February02
처음부터 네즈코에게 호의적이었던 인간캐가 젠이츠 뿐일걸. 심지어 그때는 여자애인 것도 몰랐으니.
미궁화된 저택 내에서도 납치된 아이들의 목숨을 우선시하기도 했고
호의적이었달지 탄지로가 인간성이 워낙 좋으니 사정이 있겠지하고 의심도 안했을 뿐
그리고 짹타로가 귀엽다
거기다 얘네들 아직 10대야
원피스 우솝이 이런식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발랑
우솝도 그런 캐릭터성이긴 했음 왜인지 몰라도 자꾸 퇴보해서 문제지
대표적으로 아론파크나 알라바스타 때
ㄹㅇ 저격왕때 1차떡상 견문색으러 2차떡상각 떳는데 하필 가면 갈수록 상대들이 원거리 공격이 소용이 없어서 ㅋㅋㅋ 그래서 검수해 반 오거랑 기대중
이젠 이번 훈련편을 이후로 저런 얘기도 거의 사라질 듯.
넷플로 극장판 무한열차 편 보니 귀멸 초반에 왜 다들 번개의 호흡에 환장했는지 알겠더라 "번개의 호흡... 제1의 형... 벽력일섬...!" 번쩍 하는 섬광과 천둥소리와 함께 쏴아악 달려가서 스윽 액션씬 박력 미쳤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