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기존의 강제징집되는 병사들과 직업 군인들에 대한 처우는 훨씬 더 크게 개선되어야한다 생각.
단순 돈 더 주고 시설 개선해주고의 문제를 넘어서 못해도 1년 반, 길면 2년 가까이를 날려버리는 사람들에게 그 잃어버린 시간을 상쇄시킬 수 있을 만한 혜택과 대우를 해줘야한다 생각함.
2년의 사회 경험이라는게 사실 어마어마하게 큰 자산인데, 단순히 돈 더 줬음 됐지, 편하게 해줬음 됐지로 끝내면 안 됨.
아 근데 이러면 또 여성단체랑 딸피들이 어디 노예 새끼들이 받아쳐먹으려 하냐고 또 지랄하나.
글쎄다 장병 60만 유지하려면 결국 여군 징집 해야할껄
장담컨데 쟤네는 50만 선 깨져도 표 받아야한다고 절대 징집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