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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서 저 가운데 뻥 뚫린 부분이 아픈 느낌은 없었는데 그냥 전립선안장류면 충분하지 않나?
난 이거 씀
뭔가 야하게 생겼다
랄부 저리거나 그럼? 저련형태 도움된다고 함. 피팅 잘되어있으면 전립선안장 안사도 괜찮다는 사람도 있는데 보닌이 불편하면 해야지
20분 정도 타다 보면 똥꼬에서 쥬지 중간이 저리고 부랄 눌려서 아픔 ; 자전거 몇년을 타도 변화가 없더라
가급적이면 유게에 이런거 물어보는건 별로 현명한일이 아니라는걸 알아야함. (유게에서 이런거 전문적인 답글 얻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자전거 전문 커뮤에 질문글 올리는게 더 전문적인 대답을 얻을 확률이 크며, 그것보다 더욱 확실한 방법은 자전거 피팅 전문 업체를 찾아가는거임. 안장 비싼거 살 돈과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이쪽을 찾아가서 피팅서비스를 받는것이 가장 최선책이다. 꼭 명심해.) 내 경우엔 자전거로 지난 8년동안 현재까지 주행거리 5만4천km 를 달려보았고, 나도 그중에 절반쯤 되는 기간동안 "안장 통증" 문제에 시달리면서 매년 그것을 해결하는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참고로 이 과정에서 안장을 무려 10개도 넘게 사서 바꿔보기도 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적자면, 안장통증/불편감의 문제는 대부분 안장의 형상이나 안장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안장의 높이/안장의 각도/안장의 앞뒤위치/라이딩(페달링 및 자세)방식 및 습관, 자전거 자체의 문제(자전거에 달린 크랭크암의 길이가 매우 중요함. 이외에 뒷바퀴의 전반적인 상태도 중요함) 이랑 가장 크게 관련이 있고, 이외에, 신체적인 요인(몸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엉덩이/골반이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크거나 모양이 다르거나, 혹은 드물게 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등 병적요소도 있을수 있음. 이건 비뇨기과에 가서 진찰받는게 좋음)도 있으며, 안장 자체의 문제(안장의 형상/소재/재질)는 그 다음인 경우가 대부분이였음. (보통 이런 문제들은 자전거 피팅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집근처에 그러한 전문가나 자전거 전문샵이 거의 없다보니 이게 힘듬. 나역시 그랬고, 결국 나 혼자서 스스로 이러쿵 저러쿵 이 문제를 공부하면서 해결해야 했음.) 내 경우에도 자전거 처음 입문했을때부터 최근 수년전까지도 댓글에 언급된 그런 증상을 수없이 체험했다가 지금은 더 이상 경험하지 않고 있는데, (ㄸㄲ에서 ㅈㅈ중간에 이르는 그 지점을 "회음부"라고 부르는데, 이 회음부안에 많은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오래 앉아있을수록 이게 당연히 계속 눌려있으니 문제가 된다. 사실 꽤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도 장시간/장거리로 자전거를 타다보면 회음부나 그 주변부가 멍해지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느낌을 자주 겪는다. 다만 보통은 그게 아픈 통증 수준으로 까지 심한 경우는 흔한일이 아님.) 그 증상의 주요 원인은 어떤 이유로든 너의 회음부쪽 신경/혈류가 뭔가에 의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압박 or 압력을 계속 받고 있기 때문임. 이것을 유발하는 원인과 요소를 찾아서 그걸 먼저 해결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안장을 바꿔도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