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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서 정상 반응 얻다.
영어를 좀 할 줄 안다고 영어권 사람들과 뜻이 통하는게 아니지. 그게 되었다면 한국인들과 먼저 뜻이 통했을테니까.
안되면 해외나가지같은 생각하는 범부들이할짓이내 ㅋㅋㅋ
의룡인들은 그단거 모름. 어딜가도 지들이 천상계 신민인줄 아는 시험만 잘본 소시오패스 새끼들
최근엔 손땔수 없는 응급환자들 담당하는 의사들한테 왜 파업참여 동참 안하냐고 뭐라하는게 레전드였다
저걸 호응을 받을거라고 생각했다는게 놀랍다
의대 학부모 단체가 몰려가서 니들은 왜 동참 안 함? 하는 게 코미디. 시발 학부모 ㅋㅋㅋㅋ
레딧에서 정상 반응 얻다.
영어를 좀 할 줄 안다고 영어권 사람들과 뜻이 통하는게 아니지. 그게 되었다면 한국인들과 먼저 뜻이 통했을테니까.
심지어 그 영어마저 잘하지도 못하는게 개그 포인트지 ㅋㅋ
같은 동네에서 살부대끼고 사는 놈한테도 공감 못얻는 지랄이 외국에서 공감 얻을거라 생각하는게 존나 웃음포인트임 ㅋ
영어를 못해도 차은우 같은 외모나 유재석 같은 언변이 있으면 뜻이 통하는데. 외모나 언변 같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없는게 뜻을 못 전달하는 큰 이유지. 그나마 일반인들 대상으로는 의사라는 직업의 권위로 누르거나, 좁은 국내 의사 관계에서는 인맥으로 누를 수 있겠지만. 이해관계가 없는 해외 의사들 사이에서 그 권위도 의미없으니 순수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승부해야 하는거지.
안되면 해외나가지같은 생각하는 범부들이할짓이내 ㅋㅋㅋ
최근엔 손땔수 없는 응급환자들 담당하는 의사들한테 왜 파업참여 동참 안하냐고 뭐라하는게 레전드였다
얗얗
의대 학부모 단체가 몰려가서 니들은 왜 동참 안 함? 하는 게 코미디. 시발 학부모 ㅋㅋㅋㅋ
그 학부모 단체는 의사 시험 떨어진걸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거라고 난리쳐서 다시 붙게 만든적도 있음 ㅋㅋㅋㅋ
저걸 호응을 받을거라고 생각했다는게 놀랍다
의룡인들은 그단거 모름. 어딜가도 지들이 천상계 신민인줄 아는 시험만 잘본 소시오패스 새끼들
여초에서 해외 사이트에 맨날 한남이 한녀 레이프하고 죽인다고 뭐 한국을 지옥도로 묘사하는 그거네...
연예인 두유노는 이제 줄었지만 일반인들의 레딧 반응 얻기는 어느샌가 생겨서 유지되는 것 같아
요즘 시대에 영어로 쓰면 기레기들마냥 아 전문가가 쓴거구나 하는거마냥 믿어주는줄 아나 ㅋㅋㅋ
r/korea는 국까성향 엄청 심한 곳임 참고로
사실 한국이 좋았으면 저기가서 영어로 레딧질이나 할까 싶기도하고 ㅋㅋ
영어면 덮어놓고 옳다고 하던 시대는 한참전에 지났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더 안 먹히지
경찰이 파업한다고 범죄자 안 잡고 소방관이 파업한다고 불난 거 구경만하고, 버스기사가 파업한다고 출퇴근 못 하게 막고, 학교선생이 파업한다고 애들 학교에 방치하고, 아나운서가 파업한다고 뉴스를 방송 안 하고, 이게 말이되냐. 근데 의사는 하네? ㅋ
프랑스는 해. 공무원이 파업 못한다는 것도 한국 정부 가스라이팅이지 사실 못할 이유가 없음.
공무원이 왜 나옴 ㅋㅋㅋㅋ 직업윤리 말하는건데
공무원 파업 가능 여부가 아니라 파업한다고 손 놓는걸 얘기하는거 아님?
버스, 화물차, 철도, 선생, 간호사, 농부 시위까지 직업윤리적으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한정적 + 기간 제한적으로만 파업함 즉, 이 날부터 이 날까지만 어떤 구간에서만 파업하겠다, 미리 말하고 하지. 그것만으로 의사전달이 되고, 국가적 국민적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으니까. 전국민이 의사 마인드로 파업했으면 한국은 진작 망했어
캐나다 있을때 버스기사들은 진짜 하더라
코로나때 의사 간호사 파업한 나라 많을텐데 ...
???: 갓양인들은 우리의 대의를 이해해줄거야! 재들이 의사한테 더 많이 대였다는걸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들도 예전에 외국에다 징징거려봤지만 개뿔도 안 먹혔던 적이 있었지
레딧에서 정상적인 반응이 나왔다는 말은 진짜 개씹븅신이라는 뜻이다
이게 진짜 중요한건데... 우리가 맨날천날 하는 거라 생각하는 금속노조 조차 파업은 쉽게 안 함. 특근 거부, 시간할애 등 자잘자잘한 거로 협상하다가 여름 휴가 지나도 진전이 없으면 파업함. 파업은 일단 시작하면 노조도 노무도 조합원도 쉬운 건 아니거든. 그리고 파업하면 회사에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도 사기업 조차 대중에세 보이는 이미지가 협상에 큰 영향을 미침. 근데 의룡인들은 '우리가 파업한다고 하면 정부도 국민도 살려달라고 엎드려 빌겠지' 마인드로 시작해서 이미지를 말아 먹고 시작함.
동서고금을 통틀어 명분은 매우 중요했다 가장 상남자이자 등신같은 명분으로 유명한 진 말기 장수 영포도 나도 황제한번 해보고 싶었다라는 명분이 있었다
협상이고 뭐고 없이 다짜고자 파업으로 협박부터 하는 인성에 학을 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