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무술은 그렇게 발전하는거지 그냥 냅두면 결국 중국무술처럼 실전에서 멀어짐. 복싱도 주먹질만 하던게 펜싱의 스탭을 가져와서 지금의 형태가 됐고 모든 타격 무술은 주먹 쓰는건 복싱을 점점 가져와서 발전함. 무술의 아이덴티티가 뭔지 확실히 하고 그것만 남겨두면 나머지는 다른거 가져와서 자유롭게 발전하는거고 현재는 그 최종 형태가 MMA형식인듯
무술은 그렇게 발전하는거지 그냥 냅두면 결국 중국무술처럼 실전에서 멀어짐. 복싱도 주먹질만 하던게 펜싱의 스탭을 가져와서 지금의 형태가 됐고 모든 타격 무술은 주먹 쓰는건 복싱을 점점 가져와서 발전함. 무술의 아이덴티티가 뭔지 확실히 하고 그것만 남겨두면 나머지는 다른거 가져와서 자유롭게 발전하는거고 현재는 그 최종 형태가 MMA형식인듯
택견도 최근에 실전격투기화 하면서 다른 격투기 기술들의 원리들을 가져오고는 있지만 택견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가져가고 있음. 말도안되는 위치에서 날아오는 발차기와 그걸 베이스로한 인파이팅, 그리고 그라운드 기술까지. 그것도 택견이니 태권도도 마찬가지로 아이덴티티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함
... 근데 그럼 태권도라고 볼 수 있는게 남나 ? MMA 류 잖아
시장이 커지면 수요도 다양해지니 스포츠나 육아를 넘어 격투기 수요도 생길만함. 그만큼 태권도 인지도나 수요가 늘었다고 보면 되지않을까 생각해봄.
뭐 쿠도같은것도 풀컨텍에 그래플링도 있는데 딱히 MMA라고 안하니까 말이지
무술은 그렇게 발전하는거지 그냥 냅두면 결국 중국무술처럼 실전에서 멀어짐. 복싱도 주먹질만 하던게 펜싱의 스탭을 가져와서 지금의 형태가 됐고 모든 타격 무술은 주먹 쓰는건 복싱을 점점 가져와서 발전함. 무술의 아이덴티티가 뭔지 확실히 하고 그것만 남겨두면 나머지는 다른거 가져와서 자유롭게 발전하는거고 현재는 그 최종 형태가 MMA형식인듯
태권도 요즘 브라질가서 마개조 하고있더라
강진축구 생각난다
실전 격투는 크게 2가지 더라 안 싸우고 튀는 각 만들기 한방에 저 세상 행 만들기
... 근데 그럼 태권도라고 볼 수 있는게 남나 ? MMA 류 잖아
루리웹-0813029974
뭐 쿠도같은것도 풀컨텍에 그래플링도 있는데 딱히 MMA라고 안하니까 말이지
MMA는 돈이 된다
태권도에서 중요한건 발기술이니 남는게 있겠지
가라데도 극진같이 풀컨택 나와도 가라데긴 했으니까 저것도 태권도라 볼수있을지도?
애초에 시합=기술이 아니라. 규칙이 기술을 만들다보니 흔히말하는 수렴진화가 규칙에 의해서 같아지는거라…. 시합이 아니라 실제있는 기술을 다시 다른 규칙으로 하면 저렇게됨… 또 mma규칙이 되면 같은 기술이 또달라지게 되지…. 형식에 얽먀이면 결국 병속에 벼룩이되….
루리웹-0813029974
무술은 그렇게 발전하는거지 그냥 냅두면 결국 중국무술처럼 실전에서 멀어짐. 복싱도 주먹질만 하던게 펜싱의 스탭을 가져와서 지금의 형태가 됐고 모든 타격 무술은 주먹 쓰는건 복싱을 점점 가져와서 발전함. 무술의 아이덴티티가 뭔지 확실히 하고 그것만 남겨두면 나머지는 다른거 가져와서 자유롭게 발전하는거고 현재는 그 최종 형태가 MMA형식인듯
뭐 가라데도 유파가 나뉘는 것처럼 태권도도 여러가지 형태가 생기면 좋긴할 듯.
택견도 최근에 실전격투기화 하면서 다른 격투기 기술들의 원리들을 가져오고는 있지만 택견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가져가고 있음. 말도안되는 위치에서 날아오는 발차기와 그걸 베이스로한 인파이팅, 그리고 그라운드 기술까지. 그것도 택견이니 태권도도 마찬가지로 아이덴티티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함
강진축구 생각난다
그대 들리는가 저 대지를 뒤흔드는 함성
시장이 커지면 수요도 다양해지니 스포츠나 육아를 넘어 격투기 수요도 생길만함. 그만큼 태권도 인지도나 수요가 늘었다고 보면 되지않을까 생각해봄.
실전태권도인가?
브라질쪽에서도 나온거 같던데
실전 격투는 크게 2가지 더라 안 싸우고 튀는 각 만들기 한방에 저 세상 행 만들기
모든 무술 유단자들이 말하는 최고의 호신술은 달리기더라 ㅋㅋㅋㅋ
옛날 60~70년대만해도 실전용으로는 눈찌르기하고 고환 타격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가르쳤다지... 고수는 인중- 미간- 후두- 명치-고환을 노리는게 기본이었지. 죽거나 불구되는 부위니까 제정신이면 절대로 공격하면 안되는 부위...
태권도 요즘 브라질가서 마개조 하고있더라
엥 뭐야 진짜 태권도 발차기를 하네 ??
히든카드로 쓰면 데미지는 상당하니까..
발차기 장단점이 한방 맞추면 상대 원턴킬인데 상대가 조금이라도 무술 알고 있으면 발차기 하는거 잡거나 걍 밀고 들어와서 그라운딩 걸리면 끝장임
태권도는 태권도 스타일로 싸운다기보다는 강한 돌려차기류 기술을 몇개 필살기로 장착하는느낌이라 ㅋㅋ
태권도 발차기가 무에타이랑은 다르게 가볍고 빠르고 예측 할 수 없는 각도에서 날아오기 때문에 격투기 대회에서 의외의 한방으로 요즘 많이 쓰인다고 함. 어차피 발차기라 한대 맞으면 가는건 마찬가지고
저것은 암흑 카라테 -태권도-가 아닌가~!!! 무서움~!
그건 발만 썼을 때 이야기고. 손과 발이 엮여 있을 때는 그런 짓 함부로 못 함. 훼이크로 주먹이 들어가거든.
어차피 인류의 몸 싸움 기술은 판테크라온 이나 격투기 자체에서 오는거라 저런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어차피 가라테의 어레인지에서 시작한 현대무술이니 전통 따질 필요도 없지
이거 마교아님?
공수도에서 극진공수라는 실전적 분파가 생긴 것과 비슷한 케이스인가보네.
사실 홍보가 막강한 실전 태권도지, 결국엔 입식 경기에서 태권도를 어떻게 쓸지 연구하는 집단이더라.ㅋ
나는 반대로 무에타이 체육관인데 버블파이팅이라고 안전지향으로 만들었음 ㅎㅎ 처음배우는 사람들은 펀치 올 때 눈이 안뜨이는데 이렇게하면 펀치보는 연습도 되면서 부상도 없어서 아주 좋음
귀엽 ㅋㅋㅋㅋㅋ
나중에 저걸로 전신 다 만들어서 대회도 열고싶음 ㅎㅎ 만들 수 있는 공장같은거 예전부터 찾고있는데 한국은 만드는 곳이 없나보드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