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
100년 뒤인 2114년에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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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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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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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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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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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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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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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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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도 2024년에 신곡 냈는데 이런것도 재밌을듯
제발 이영도 씨는 저런거 참여할 기회 생겨도 참여하지 말고 독자들한테 작품 푸시기 바랍니다
그건 신곡을 낸게 아니라 발굴 당한거 아닌지?ㅋㅋㅋㅋㅋ
뭐야 별로안되네 딱 90년만 더 살자ㅎㅎ
2124 방사능을 마시는 새
이영도가 저거 참가하면 팬들에게는 진짜 재앙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고 제목이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뉴스에서 지나가듯 봄) 였나 그럤던 걸로 아는데, 100년후에 후손이 읽으면 감회가 남다를 듯.
모짜르트도 2024년에 신곡 냈는데 이런것도 재밌을듯
darkcrash
그건 신곡을 낸게 아니라 발굴 당한거 아닌지?ㅋㅋㅋㅋㅋ
뭐야 별로안되네 딱 90년만 더 살자ㅎㅎ
데즈카 오사무도 퍼리취향의 야한그림이 뒤늦게 잔뜩 공개당했지
제발 이영도 씨는 저런거 참여할 기회 생겨도 참여하지 말고 독자들한테 작품 푸시기 바랍니다
코드피자스
2124 방사능을 마시는 새
코드피자스
이영도가 저거 참가하면 팬들에게는 진짜 재앙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생을 살아야할 이유가 생겼다
제이어 솔한 처럼 끝없이 죽음에서 도망치며…
세슘 범벅의 빛나는 바다도 말라 붙은지 오래고 빛나는 별철 파워아머도 잊혀진 전설속의 유물이 된 그리고 어디에도 없는 신의 보호를 받는 인간 상인들만이 머리 둘달린 소에 잡화와 병뚜껑을 하릴없이 실코 돌아다니는. 풍요로움이 노망난 어르신의 꿈 이야기 보다 의미가 없는 시대에. 한 나가가 키보렌 밀림의 최후의 나무를 도끼로 찍고 있었다.
"한 나가가 키보렌 밀림의 최후의 나무를 도끼로 찍고 있었다." 재밌어 보이잖아 빨리 써오라고!!
서기 2114년 인류는 기후 변화와 전쟁으로... 전원 암컷 타락 하고 말았다...!!
조아
원고 제목이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뉴스에서 지나가듯 봄) 였나 그럤던 걸로 아는데, 100년후에 후손이 읽으면 감회가 남다를 듯.
그랬던
딸은요?
자세한 가족관계는 모름. 뉴스에서는 아들 위주로 언급되어서... (노벨상 수상 소식도 아들과 차 마시다 알았다고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tiB8cSMtYlA
저 때쯤 되면 책이 사치품이 될지도 너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