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터널 역주행 사고 보고서 생각한건데
피의자 걍 살려두니 내 세금도 달달하게 녹는데
걍 졸툰 쿨레 시켜서 최소 6명한테 새생명 주고
깔끔하게 주님 곁으로 보내주는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수치도 취소 수치라잖아
게다가 내 주변 경험상 음주운전 한 사람들은 한번만 하지 않더라고
고로 가해자가 20년이든 30년이든 형기 마치고 나오면 운전이 가능한 나이인데
가해자가 과연 출소 후 안한다는 가정이 있을까?
교화? 애초에 교도관이 출소 후 5만원 쥐어주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삥뜯지 말라고 하는 짓 할 때 부터
사람은 교화 안된다는 느낌이 드는데 나만 그런생각 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