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소 희생의무덤부터 영생의 던전 했던 시절까지 생각해보면
포화란이 고점인가? 이 생각 해보면 아님
내가 진짜 재밌었던 시절은 마천루 이후로 지옥의 용광로 등등 나왔을 때 부터지
263 666 , 266 666 먹으려고 같은 던전 매일 뺑이 돌던 시절은 아니니까..
아이템 1.0(나선의 미궁까지)
아이템 2.0(수라궁까지)
아이템 3.0(혜성,유성)
아이템 3.5(마천루 이후)
생각해보면
그냥 돈 없이 즐길 수 있던 시절이 포화란이라 그때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이해 하지만
그 때가 블소의 고점은 아님
포화란 해봐야.... 꿘사 리듬타던 시절이잖아
딱 오픈 빨 받았을 때가 그때까지니까
친구인 기공사가 메인탱하고 검사인 내가 호랑이 몰았는데
포화란까지 사람이 많았고 그 이후 없뎃으로 사람 다 빠져나갔으니까 고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천루까지는 딱 좋았는데 소사부터 너무 돈지랄이 심했어
태천부터아님? 마천루~소사는 령,수호석 별 차이 없을건데
아닐걸? 내가 무과금으로 가장 쓰레기라는 번암으로 사화까지 갈수 있던게 상자 까서 나온 200만원짜리 령 먹어서였거든 그 이후로 령 단계가 확 늘은건 맞지만 소사부터 령이랑 보석에 돈 많이 갈아넣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