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졸인데 마트알바인게 나쁘다는게 아님
저인간 인성이 글러먹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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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지 뭐
걍 열등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비아냥 거린 것도 그렇고, 자기가 글 쓴 것도 그렇고 직업으로 귀천을 나누는 사람이니 저 사람은 천하게 여겨주면 됨
저쯤되니 욕할 마음도 사라지고 숙연해지네..
2020년에 공무원 합격이면 9급이라도 거의 대기업 뺨치는 분위기였던건 맞는데 그때 나온 유명한 짤이 고려대 9급 이런거잖아 열등감 ㅋㅋㅋ
공무원 욕하는데 진심인 사람들… 보면 그저 열등감인 경우 많지
ㅅㅂ 고졸 마트계약직 하면서 엄청 뿌듯했는데...
질투지 뭐
투보지
보지는 투다리같은게 아닙니다.
오 쌍자궁
걍 열등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루리웹에도 저렇게 눈은 높은데 현시창인 인간 있자늠 게임회사취업빌런이라고 ㅋㅋㅋ
저쯤되니 욕할 마음도 사라지고 숙연해지네..
그저 추한 질투였구나
븅 신
얼마나 무시받고 살았으면 저런게 척수반사로 튀어나오나 싶기도 하고.... ㅠㅠ
비아냥 거린 것도 그렇고, 자기가 글 쓴 것도 그렇고 직업으로 귀천을 나누는 사람이니 저 사람은 천하게 여겨주면 됨
직업으로 귀천 나누면 본인은 천하디 천한 직업인데 안 찜찜할까ㅋㅋ
월급이 좀 적어도 안정적인 직장이라는게 얼마나 좋은건지는 회사를 몇번 옮겨보면 알게된다
2020년에 공무원 합격이면 9급이라도 거의 대기업 뺨치는 분위기였던건 맞는데 그때 나온 유명한 짤이 고려대 9급 이런거잖아 열등감 ㅋㅋㅋ
정말로 축하할 일이 아니라 해도, 대놓고 말하면 안됨
측은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추하다
자존감이 얼마나 낮은거냐...
사람이 지능과 지혜가 없으면 마음씨라도 고와야 하는데
그래도 공무원만큼 안정적인게 어디있나? 솔직히 중소하고 임금차이도 크지 않은데 뭐 중소는 회사가 불안정한데
저정도면 안쓰럽다
동내알바하면서 의사같은직업 ㅇㅈㄹ 노력도안했으면서
최근 에타짤중에 그거 있잖아 얼마나 빈곤한 인생인가
공무원 욕하는데 진심인 사람들… 보면 그저 열등감인 경우 많지
월급도 적고 일도 많아서, 탈출은 지능순임 하는 것도 없는데 월급을 왜 올려줌? 한 사람이 상황에 따라 말이 달라지는 거 봄 ㅋㅋㅋ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공무원을 욕하냐... 그런 애들이 기초수급자 욕하고 그러는 듯
ㅂㅅ새끼 ㅋㅋㅋㅋ
ㅅㅂ 고졸 마트계약직 하면서 엄청 뿌듯했는데...
다른 직업이 부럽다고는 생각했어도 저렇게 헐뜯고 그러진 않았는데 괜히 욕먹는 기분이야...
나도 20대 중반부터 30대 초까지 마트에서 일했는데 이모들 다 귀여워해줘서 나름 행복하게 다녔음 ㅋㅋㅋ
저새끼 설마 게임회사 빌런임? 방통대 얘기하는거보면 그런거같은데
원래 자기한테 제일 부족한 걸 욕한다 그랬어
남을 비난할때는 자신의 컴플렉스가 투영된다는 그건가
그냥 ㅊㅊ 하고 가면 되는걸 꼭 저러는 병.신이 있어 ㅋㅋㅋㅋㅋ
마음까지 작구나 ㅠ
마음을 곱게써야되요~
지방은 일자리가 없어서 9급공무원도 좋은 직장임
정작 공무원들은 웬만하면 지방직 잘 안가려고 하긴함. 물론 집이 지방쪽인사람들은 집하고 가깝고 원래 살던동네인데다 가려는사람이 잘 없어서 경쟁률 낮으니 개꿀이지
집이 근처여서 점심시간마다 집밥먹으러 갔다오던 직원 생각난다
지방은 9급이면 잘사는거지 여긴 동호회 회식하면 긁는 사람이없다 ㅋㅋㅋ
저딴 ㅅ끼는 공시준비하는 애들이 어떻게 준비하는지 한번도 못봤겠지? 내 대학 선배가 공시준비한다고 딱 하루만 격주로 쉬고 나머진 ㅈㄴ 공부만 3년해서 됬구만
"9급? 9급 축하한다... 근데 니 머리로 왜 7급 냅두고 9급 봤냐..?"
근데 7급을 갈수있는 능력 가지고 9급보는사람한텐 진짜 그 질문존나 마렵더라. 9급으로 가는게 7급으로가는거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어서
모든 성공은 축하할만한데
대충 빈곤한 인생 어쩌구 짤
부끄러워해야할건 한달에 일해서 버는 액수가 아니라 그걸로 열등감을 느끼고 깎아내리려고 드는 한심한 정신상태
일단 남자직원 공무원이고 나이만 적당하면 여기저기서 아는 사람딸 or 자기딸 한번 만나볼거냐고 한번씩 기회가 오는거 같더라
저런노마들이 인터넷 물 흐리고 드럽게 만드는 거
취직도 잘 안되는 시기에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 들어간건 축하해줄일이긴함.
누가 뭐라해도 직업엔 귀천이 없고 누가 뭐라해도 인격엔 귀천이 있다
추한 ㄴ년이네
근데 이해는 되는 게 9급 공무원 정도는 우습게 볼 정도로 자기 성공 의지는 있는 거라고 볼 수도 있짗않나요
그정도로 의지있는 사람이면 남 비하를 안합니다
뭔 헛소리에요. 공부도 안하면서 의사되면 좋겠다 하는 사람을 왜 그런 의지있는 사람으로 보는 겁니까?
내가 9급이 된후에 혹은 그 정도의 성공을 거둔뒤 이건 아무것도 아냐 더 잘할수 있어! 이런게 아니라 남이 이룬걸 보고 그거 별것도 아니잖아? 라는건 좀 다르지
음 그렇군요
내가 남들을 무시할 때 그 모습을 보며 누군가가 나를 무시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 자존감이 진짜 개작살나면 남도 그래야한다는 심리가 생기나봐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