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세리나라든가
도청 감시 스토커 3인방이란 설정은 메인 스토리와 충돌되서 좀 그렇더라
선생이 총 맞고 여우 소대가 샬레에 브리칭 했을 땐 다들 아무 것도 안 하는데 불필요한 설정이 아닌가 싶음
마치 별 매력 없는 캐릭터에게 이런 땜빵 설정이라도 붙여서 캐릭터성을 주려느... 무 뭐야 당신들 누구 읍읍!!
어디서든 세리나라든가
도청 감시 스토커 3인방이란 설정은 메인 스토리와 충돌되서 좀 그렇더라
선생이 총 맞고 여우 소대가 샬레에 브리칭 했을 땐 다들 아무 것도 안 하는데 불필요한 설정이 아닌가 싶음
마치 별 매력 없는 캐릭터에게 이런 땜빵 설정이라도 붙여서 캐릭터성을 주려느... 무 뭐야 당신들 누구 읍읍!!
Sta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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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는 오히려 시간대가 총 맞고나서 스토킹 하는거 같다는 말은 나왔지
흔한 게임적 허용이자 밈과 캐릭터성이지 그런 부분은.
난 츠루기가 영화 좋아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왜 영회티켓 선물로 줘도 별로 안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진실을 파헤칠려는 자들의 최후는 항상 같았ㄷ..
정신이 드세요 선생님?
앜ㅋㅋㅋㅋㅋㅋ내가 옆에서간호할 껀수가필요하다고 ㅋㅋㅋㅋ
따로 노는게 아니라 그런건 따로 두는게 맞음
흔한 게임적 허용이자 밈과 캐릭터성이지 그런 부분은.
세리나는 오히려 시간대가 총 맞고나서 스토킹 하는거 같다는 말은 나왔지
인간포기각서
앜ㅋㅋㅋㅋㅋㅋ내가 옆에서간호할 껀수가필요하다고 ㅋㅋㅋㅋ
쟤내도 일과는 뛰어야 하니까 ...
정신이 드세요 선생님?
진실을 파헤칠려는 자들의 최후는 항상 같았ㄷ..
따로 노는게 아니라 그런건 따로 두는게 맞음
그게되면 겜작가 안하지 ㅋㅋ 천재인데 ㅋㅋㅋㅋ
코타마는 후배들하고 같이 잉여질하고 있을때 많아서 실시간으로 다 듣고있는건 아닐듯 노도카도 사는 곳이 시궁창이니 장작 모으고 노동할때 많아서 역시 항상 감시중인건 아니고
예전에 그런 소설이 있었지 일반인인데 빙긋 웃으면서 말하면 아무도 거역 못하는 클리셰의 어머니 캐릭터 같은게 있었는데 그걸 강적이랑 싸우는데 데려가서 써먹더라 ㅋㅋ
어머니 캐릭터 : (빵긋)자해해라 랜서
(ㅅ1ㅂ 치사하게 어머님을 데리고 오다니!) 앗 어머님 싸우는거 아니고요^^;;
난 츠루기가 영화 좋아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왜 영회티켓 선물로 줘도 별로 안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로맨스 영화표인데 같이보러가자고 안해서 사실 선생은 학생이라 어쩔 수 없이 어울려주는거고 이 선물도 좋아해서가 아니라 진짜 짬처리하려고 주는 그런게 아닐까 하면서 좋아할 틈도 없는 츠루기를 상상하며 오타쿠뇌 돌려봄
비슷한 설정이 있는 딴겜들에선 그럴때마다 다른 곳에 보내버리든가 입원시킴
청계천으로
에덴조약에선 그냥 미리 나와있는 정도로 조정하기도 하고 밈성 내용이랑 메인스토리를 완전히 일치하긴 힘들죠
시계열이 순서대로 진행되는 게임이 아니면 그런 부분이 힘들지 게다가 스토리를 한명이 설정부터 세계관까지 싹다 하는게 아니다보니 그런 세세한 부분들 놓칠 수 있고
저런거 생각하면 스토리 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