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또 지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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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블루아카 논란관련해서 팬덤 수 따라서 묻고 넘어갈 논란 작정하고 물어죽일 논란 갈린다는 그런소리 나온거에서 시작같은데 아닌가
그거 맞음
아..
블루아카
블루아카 중국 관련으로 함 불타고 팬덤 크기빨로 묻는다고 싸우고 WWE 조짐 그래서 약소 팬덤 예기가 나옴
유게에서 유명한 하나의 팬덤을 지지했는데 그게 평소 유게랑 뿔난 유저들이 승리와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