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꿈속에서 내가 진짜 개빡쳐서 몸을 조절하지도 못하고 바닥에서 뒹굴고 가슴팍을 박박 죄고 눈 까뒤집어 가면서 소리지르고 난리치다가 갑자기 커다란 스타벅스 머그컵을 바닥에 내려쳐서 깨뜨리는 그런 꿈을 꿨음.
주변에 사람들도 나를 막으려고 했지만 내가 어무 난리를 쳐서 막지 못하더라.
그런 꿈을 꾸고 일어나니까 오눌 하루종일 진이 빠져서 일하는 동안 계속 눈이 감겨....
왜 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꿈속에서 내가 진짜 개빡쳐서 몸을 조절하지도 못하고 바닥에서 뒹굴고 가슴팍을 박박 죄고 눈 까뒤집어 가면서 소리지르고 난리치다가 갑자기 커다란 스타벅스 머그컵을 바닥에 내려쳐서 깨뜨리는 그런 꿈을 꿨음.
주변에 사람들도 나를 막으려고 했지만 내가 어무 난리를 쳐서 막지 못하더라.
그런 꿈을 꾸고 일어나니까 오눌 하루종일 진이 빠져서 일하는 동안 계속 눈이 감겨....
참외아래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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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부수는 꿈은 내 판단으로 일상이 급변하는 걸 암시하는데 뭐 잘못한 거라도 있음?...
???? 딱히 생각나는 건 없는데?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일상이 급변할만한 여지가 없는데...
예지몽?
근데 내 성격 자체가 화가 나도 그렇게 길길히 날뛰면서 화를 분출하는 스타일이 아님;;;; 오히려 억울한 일이 있거나 분노하면 정식으로 항의를 했으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