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오프라인 장비매장 없음.
경기도 포함 수도권으로 가도 없음.
정확히는 있었는데 다 망함.
소모품 정도나 곁다리로 파는 실내양궁장은 있지만 장비판매 전문으로하는 매장은 전멸
그나마 수원에 하나 있었는데, 여긴 국내 양궁장비 제조업체 2황인데도 오프라인매장 접음
서울에 오프라인 장비매장 없음.
경기도 포함 수도권으로 가도 없음.
정확히는 있었는데 다 망함.
소모품 정도나 곁다리로 파는 실내양궁장은 있지만 장비판매 전문으로하는 매장은 전멸
그나마 수원에 하나 있었는데, 여긴 국내 양궁장비 제조업체 2황인데도 오프라인매장 접음
죄수번호-28534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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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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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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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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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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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쏘는 취미를 위해 필요한거 1. 장비 2. 체력 3. 활을 쏠 수 있을 만큼의 안전한 공간 <-- 제일 중요한데 없음
그건 실내양궁장이 솔직히 가격책정을 너무 ㅈ같이 해서....
애초에 한국은 스포츠가 엘리트 체육 위주라 대부분 운동은 접하기도 힘들어서 배드민턴 같은 생활체육빼면 상황 다 비슷함
너무비싸
난 국궁 좋아하는데, 국궁도 거진 마찬가지.. 그냥 활사서 개인공간에서 쏘면서 놀수밖에;
대략 30발 정도쏘면 15000원인데 그만큼의 재미가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
자전거랑 비슷함. 적게쓰면 한참 적게 쓰면서 놀수있는데 최상급기 가면 가격 확 뜀 근데 그래도 최상급기로 풀세팅이 400~500선이라 막 그렇게 비싼편은 아님 제일 문제가 쏠곳이 없어서 그거 땅 빌리거나 어디 이용금액 내거나 하는게 비싸서 그렇지
너무비싸
생활 스포츠로 즐기기엔 부담스럽지
대략 30발 정도쏘면 15000원인데 그만큼의 재미가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
그건 실내양궁장이 솔직히 가격책정을 너무 ㅈ같이 해서....
30발에 15000이면 혜저 아닌가? 사격은 10발에 2만원인데
사격은 이미 마이너중 초 마이너라
ㄷㄷ
전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총을 쏠 줄 알지만 사격은 마이너인 나라
게임장 경품사격 5발? 10발 5천원이니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 저가 화살도 30발이면 6만원이니.. 음... 그래도 가격이 좀 그런네.
난 국궁 좋아하는데, 국궁도 거진 마찬가지.. 그냥 활사서 개인공간에서 쏘면서 놀수밖에;
국궁은 장소는 그래도 많잖아 양궁은 장소 자체가 없음ㅋ 근데 국궁은 장비 사는것부터가.... 온라인몰이라도 운영하는곳은 손에 꼽고 대부분 전화주문ㅋㅋㅋ
국궁은 활터 개많지않음??? 근처 활터 서넛정도 연락 돌려봤는데 다 국궁용이라 일반 활은 못쓰게 하던데
활 쏘는 취미를 위해 필요한거 1. 장비 2. 체력 3. 활을 쏠 수 있을 만큼의 안전한 공간 <-- 제일 중요한데 없음
장비는 장팔사모 쓰지않냐?
애초에 한국은 스포츠가 엘리트 체육 위주라 대부분 운동은 접하기도 힘들어서 배드민턴 같은 생활체육빼면 상황 다 비슷함
솔직히 한번쯤 해보고 싶은데 애초에 접해볼 기회조차 없었다만 가격도 거시기 한가보네 ``;
자전거랑 비슷함. 적게쓰면 한참 적게 쓰면서 놀수있는데 최상급기 가면 가격 확 뜀 근데 그래도 최상급기로 풀세팅이 400~500선이라 막 그렇게 비싼편은 아님 제일 문제가 쏠곳이 없어서 그거 땅 빌리거나 어디 이용금액 내거나 하는게 비싸서 그렇지
양궁 취미로 했었는데 40내외몀 삼
돈 너무 깨져
그름 다 온라인으로 삼?
오프매장이 없는건 아님. 수도권에서 전멸해서 글치
양궁을 제일 잘하는 나라인데 양궁을 찾기 힘든 나라라는 아이러니라...
한번 알아봤는데 공립 양궁장이라도 있는게 ㄹㅇ 축복이더라
솔직히 다들 메달 딸 때 말곤 관심도 안주긴 함
ㄹㅇ 올림픽 할때나 잠깐 반짝 우르르 관심가지다가 좀 지나면 바로 식어버림. 그 사이에 유입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거의 없음
양궁장 있는 학교는 좀 됨
혼자 즐겨 [컴파운드 보우]
안산 초지역 뒤쪽에 국궁장(with 썰매장)이 있는데...
국궁장은 ㅈ나 많음. 전국에 300여곳쯤 될걸?? 문제는 거길 이용하는 개 꼰대새끼들이 들어오는 사람들 내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어서 그렇지..... 물론 아닌곳도 많지만 그게 국궁 입문 제1장벽이라...
둥이네 상품 취급이랑 양궁장이랑 같이 할 때가 좋았는데 양궁장은 감당이 안되는지 접고 상품만 취급해서 아쉬움 ㅠ
그런 의미에서 부산은 강서체육공원 일반인들도 쓰기 편하게 오픈되어 있는 거 같아서 부럽더라... 타겟도 선수용 타겟 외에 동호인들 용으로 따로 있다는 것 같고
대학교때 교양수업으로 양궁 배워놨어서 나중에 가끔 양궁카페가서 놀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었음
컴포지트 보우 국대 어떤 분도 축사에서 연습했을정도라니 뭐..
분명 한국 양궁 스포츠는 세계최강인데 어째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은 안됨;; 국궁도 안된 마당에 뭘 그럴까 싶지만 일본은 학교에서 활쏘기를 생활체육으로 양궁부같은게 있던데 한국은.....
양궁 세계최강이라는것도 사실 반쪽짜리인게, 다른종목인 컴파운드보우는 올림픽에 아직 없다 뿐이지 사실 시장은 올림픽양궁에 쓰는 것보다 훨씬 크거든 근데 그건 국내 선수가 200명도 채 안됨 그 덕분에 뭐 동호인 출신 국대도 나오고 그럴수 있던거고
컴파 활쟁이 인데 활에 취미를 둘거면 자차가 있어야한다.
40파운드 컴파운드만 4장 있는데, 요즘 귀찮음. 그런데 양궁장 있으면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