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타종족을 만들었고 인간들은 그 타종족을 만든 게 싫어서 타종족을 공격했다.
그리고 타종족은 당연히 인류의 적이 되었고, 주인공은 이사실을 알아버렸다. 그리고 주인공은 울트라맨 급의 힘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은 무엇을 해야 좋은가...? 의 이야기였음.
인간을 쓸어버릴 수도 없고, 그 타종족을 쓸어버릴 수도 없음.
물론 자기 자신만 남게 할수도 없음.
그냥 괴물은 누구였는가의 이야기를 이렇게 빙빙꼬고 지랄이긴 하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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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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Ⅹ나그네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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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펑크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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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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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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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왕먹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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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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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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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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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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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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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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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q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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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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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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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1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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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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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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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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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7898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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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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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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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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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X片思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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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うさ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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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llllllI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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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인간이야 아니면 만들어진 종족이야..
인간.
저거 비슷한 이야기가 있긴한데. 프로메테우스라고...
영화?
왓치맨보면 그냥 다버리고 화성으로감 ㄷㄷ
다만 주인공은 그럴 입장이 되지 않음. 결국에는 어느 편은 될 수 밖에 없음.
그런거 만화 라노벨같은거 찾아보면 많지 않을까
공존이다보니까 결국 울트라맨을 보게 되더라 이거...
진격의 거인이 그런 시나리오이지 않나???
매트릭스잖아
매트릭스는 공존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