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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이다. 저거 암만 생각해도 대구MBC가 악의적으로 글쓴거다. 대구는 수도권 대비 인구가 적고 파주가 이미 도서출판 인프라 다 갖춰놓은것도 있지만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은 광고지, 팜플렛, 프로모션(회사 이름 붙은 쇼핑백 같은거) 같이 일반 고객보다는 업체 고객들을 주로 상대하는 영세업체들이 많이 모여있다. 이러니 단기 특수에는 투자가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를 갖고있는거다. 대구출신들이면 공감할거라 믿는다
지역 뉴스라서 그런거 아님? 결국 타 지역 인쇄업은 특수 누렸다. 라는거니깐
ㅋㅋ 이게 베뎃인거보면 유게에서 지역차별 싫어하는게 아니라니까 ㅋㅋ
이쯤이면 병이네
역시 경상도는 착한 지역비하지 ㅋㅋㅋ
너무 멀어. 어지간하면 파주 물량 쳐내기도 바쁨
당장 소년이 온다 출판사는 창비. 창비는 파주에 본사가 있음 납품도 파주에서 받고 파주에 물량공급하는게 편하지. 파주회사가 대구에 인쇄 맡겨서 확인하고 다시 파주 실어올겨?
물류가 발달해서 그런가
지역 뉴스라서 그런거 아님? 결국 타 지역 인쇄업은 특수 누렸다. 라는거니깐
어... 그냥 거기서 좋아할 내용 아니라 안받았던거 아님?
ㅋㅋㅋㅋ 개웃기네
루리웹-4721529391
이쯤이면 병이네
근데 아니라고하기에도 ㅋㅋ
디첩이냐? 지역비하 하는거 말뽄새가 딱 그쪽 커뮤 특징인데?
루리웹-4721529391
ㅋㅋ 이게 베뎃인거보면 유게에서 지역차별 싫어하는게 아니라니까 ㅋㅋ
학부모나 애들은 그냥 여과없이 와 노벨문학상 책이당 하면서 보는데
입맛에 맞는 지역차별은 문화고 아닌 건 심각한 일인 게 하루 이틀이 아니니까 ㅋㅋ
루리웹-4721529391
역시 경상도는 착한 지역비하지 ㅋㅋㅋ
전라도 지역차별이었으면 비추폭격에 신고당해서 정지였지 이미
아니 이건 좀 한강이 책을 통해서 까던 그 세력들이 좋아하는 낙인찍기인데 광주에서도 했던 지역차별을 대구에서도 하고 싶으신거임?
이 개씹새끼가 착한지역혐오 하시네??
지역 수요가 적었을거 같긴 함.
흑흑 모든 유게이를 쟤랑 똑같다고 하지 말아줘 ㅠㅠ
근데 저쪽 동네에서 한강 안 좋아하는건 사실이긴 함. 그러면서 일감 달라는 것도 좀 웃기지.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2468
돈에 한강작가라고 적혀있나? 걍 일감이 그쪽으로 안 떨어지니 그런거지 뭘...
애초에 위에 지역의 일감도 수도권으로 간다고 나와있잖아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 지역 생산품을 거기서만 소비하냐.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니다 유게에 뭘 또 바라겠냐
ㄹㅇ 가만히 있는 경북유게이들도 이새끼 때문에 ↗같아서 흑화할듯
전국 기준으로 한강 책 읽은 적 있다 21% / 읽을 의향 있다 55% / 읽을 생각 없다 24%인데 대구경북 기준 읽은적 있다 16% / 읽을 의향 있다 52% / 읽을 생각 없다 31%면 읽거나 읽을 의향 있다는게 대구경북에서도 68%인데 이건 또 무슨 왜곡이야
내가 달 댓글을 이분이 대신 달아주셨네 기껏 가져온 통계 자료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꼬라지가 ㅋㅋㅋㅋ
추비추 비율 보니까 존1나게 하고싶어서 다들 '근'질거리는듯
대구 가본 적도 없고요 인천 수원 살다가 대전에 정착한 떠돌이가 봐도 이게 지역 비하라는건 알겠어요
해석은 뭔 해석이야. 한강소설을 읽지 않았고, 읽을 생각도 없다는 비율이 TK가 제일 높고, 다른 지역에 비해서 특히 높았다. 라는 그냥 간단한 결론인데, 숫자 운운하고 잇네.
대구경북 여론조사에서 68%가 한강의 책을 읽었거나 보고 싶다는데 '저쪽 동네에서 한강 안좋아한다'고 하는건 전형적인 왜곡임 이러면 루리웹이 노만 안쓰지 왜곡이 일상인 일.베랑 뭐가 다르냐고
읽을 생각이 없다는 대답이 거기만 30% 넘음. 이게 뭔 왜곡이야.
TK·보수 3명 중 1명 "한강 책, 읽은 적 없고 읽을 생각도 없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52866?sid=102 그야 저기서 먼저 적대적으로 나오는건 물론이거니와 노벨상 권위 폄하하고 노벨상 취소하라고 스웨덴 대사관까지 쳐들어와 깽판쳤으니까
저딴 댓글에 추천 50개 이상 쳐박힌거 보면 무섭다 진짜
전국 기준이 24%다 이게 '저쪽 동네가 안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수치라고 생각함? 안좋아한다고 할거면 50%는 넘어야지 마치 대구가 전부 그런 것처럼 말하는게 왜곡이 아니면 뭐임?
전국 평균을 넘어 혼자 30% 넘는데, 그 수치가 의미가 없다 생각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전국평균 24%가 나온데는 30%가 넘는 수치도 포함된거잖아.
보고 싶다고 응답한 68%를 무시한 수치겠지 그냥 대구 전체를 낙인찍기하려는 의도가 아니면 뭐임? '전국 평균보다 6% 넘는 차이가 있었다' 정도로 정확히 팩트를 말하던가 '저쪽 동네가 안좋아한다'는건 명백히 왜곡이거든?
그렇다고해서 tk전부가 저런것도 아니잖음 당장 유게에도 대구경북관해서 비토하는 토박이들 굉장히 많이 출연함 네이버댓글만 보고 "아! 5060은 전부 틀딱새끼들 밖에 없구나" 라고 판단하는거랑 뭐가다름?
유게에서 비토하는 tk출신애들은 소수고 저런 입맛에 맞지 않는 소리하는게 다수라고 주장하려고?
아 그래 광주는 좌좀빨갱이집단이고 대구는 수구꼴통보수집단이어야 한다는거지? 엿이나 먹어 광주 토박이고 광주서 오래살았지만 애초에 이따위 지역감정으로 우리 도시민들 이용하는거 갖잖지도 않아 우리가 적대해야한다던 대구 경북에서 내 친한친구가 자랐고 학교 선배로 자라서 조만간 결혼식 가는 누나는 대구사람이고 부산사람하고 결혼한다 지역감정 얽힌 광주사람들로서는 이따위수작질이 아무리봐도 서울깍쟁이놈들 농간으로밖에 안보여
어차피 할말이 없을테니 이 짤만 남기고 간다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해라 이러면 루리웹이 일.베랑 다를게 없어지는거임
너무 멀어. 어지간하면 파주 물량 쳐내기도 바쁨
대구 인쇄업도 유명할텐데 의외네요
왜 매출이 없을까?
그냥 가까운데서도 물량 충분히 소화가능해서 그런거 아냐?
걍 수도권에서 다 만들어서 지방으로 뿌려져서 지방 인쇄소는 의미없다 이런거 아닌가
파주에 출판 인쇄 물류 몰려있음. 애초에 대구는 받은게 없다고 하기도 뭐한게 거기 대형서점 유통망까지 다 있는데 거기서 찍어서 납품까지 다 되니까 거기서 다들 인쇄하고 제본하는거지
사렌마마
당장 소년이 온다 출판사는 창비. 창비는 파주에 본사가 있음 납품도 파주에서 받고 파주에 물량공급하는게 편하지. 파주회사가 대구에 인쇄 맡겨서 확인하고 다시 파주 실어올겨?
출판사가 기존 업체에 맡기지 노벨상 받았다고 애초에 협업 없던 대구에 뭘 맡기고 자시고 할 게 없는데 뉴스 자체가 뭘 어쩌라는 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뉴스구만
예전만큼 책을 많이 안 찍어서 수도권 근처 물량으로 충분해서 그런 거 아님? 유통망도 전보다 좋아졌으니
이런 거 보면 일일생활권이라는게 진짜 양날의 검이긴 하다
기술발전이 항상 득만 있는 게 아니니..
부울경 쪽 수요를 책임져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듯 대한민국은 이미 서울공화국이 된지 오래야
이건 결이 약간 달라. 지방소멸과도 차이가 있음. 파주출판단지라고 한국에서 제일 큰 출판단지가 있음. 저기서 ‘수도권’이라고 하지만 걍 파주 얘기임 출판사 인쇄업 서점도매업 다 한 곳에 몰려있어서 다른 지역이 출판업 경쟁력을 잃었을 뿐임
인구도 많을텐데 의외
대구 출신이다. 저거 암만 생각해도 대구MBC가 악의적으로 글쓴거다. 대구는 수도권 대비 인구가 적고 파주가 이미 도서출판 인프라 다 갖춰놓은것도 있지만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은 광고지, 팜플렛, 프로모션(회사 이름 붙은 쇼핑백 같은거) 같이 일반 고객보다는 업체 고객들을 주로 상대하는 영세업체들이 많이 모여있다. 이러니 단기 특수에는 투자가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를 갖고있는거다. 대구출신들이면 공감할거라 믿는다
내가 그 골목에서 한때 주유소 알바로 기름배달 돌아다녀봐서 안다
그러게 생각해보니까 나도 저기 인쇄골목 일 맡기러 종종 가는곳인데 저긴 기본적으로 책 찍는곳이 아님. 강원랜드같은 카지노 게임장이랑 인형뽑기 게임장을 게임 카테고리로 묶어서 이상한 기사 낸거같은데
대구 출신 엄청많나보네 ㅋㅋㅋㅋㅋ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왜 한강 특수가 남산동엔 없는지 이해 가능함. 코로나때 신나게 마스크 찍던 업체가 처치곤란 호소했던 소식 기억나나? 그 데미지를 견디기에는 인쇄골목 업체들이 너무 영세하더
머 인쇄업계는 모르겠다만 나도 대구사는데 걍 여기가 여러가지로 안좋은것 같음 어휴
성서공단에서ㅜ일하는데 ㅋㅋ
성서공단은 예전에 사람인에서 본게 전부다만 거기도 영세헌 중소규모회사뿐이지 않던가?
ㅇㅇ 걍 거의 죽었다고 봐야지 나이많은 퇴직한 사람이나 오고 젊은 사람은 별로 없고 그래
회사가 가깝고 해서 걍 참고 다니지 나도 그닥 정은 없음
업체가 많을뿐이지 이젠 노인들이 하는 영세한곳이 많음. 예전에야 달력같은거 만들어도 바쁘고 먹고 살수 있었지만 이젠 아니지. 아직도 필름뽑아서 인쇄하고 있는데도 많드만 이세대 사라지면 다 없어질거임.
그냥 요즘 이북 때문에 인쇄가 내려가서 그런거 아닌가?
본문에 이유가 있는데 이상한쪽으로 싸우네 ㅋㅋㅋ
본문에 이유가 없어. 파주출판단지라는 국내 최대 규모 출판업계 특수성을 빼고 그냥 ‘수도권’에 몰린다는 말로 고의적으로 핵심을 회피하는 거임. 파주가 수도권인거 맞지. 그런데 거기 출판사 인쇄소 대형서점 물류센터 다 거기 있어
원래부터 파주에서 찍었고 파주 설비로 충분한거고, 저분도 걍 파주에서 감당안될정도로 사갈줄 알았는데 별로 안사가는거에 대해서 푸념하는건데 바로 경상도 대구비하 참 투명하다ㅋㅋㅋ 팩트는 대구에서도 한 30%는 진보성향 지지하는데 그걸 싸잡아서 욕하는 것도 웃기고ㅋㅋㅋ
종이 재단 기계 만드는 회사에 예전에 일했었는데 10여년도 더 전 부터 남산동에 기계 거의 안들어가고 국내 물량은 대부분 파주로 갔음. 이미 그 때부터 대구인쇄업은 내리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