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어디서 가지고 올거냐 = 몰루(?)
전기 어떻게 가지고 올거냐 = 몰루(?)
Re100 대응 어떻게 할거냐 = 몰루(?)
였기 때문에
남부지방으로 가야할게
왜 용인인가 하고 말이 좀 있었음
그나마 실드 친게
사람구하기 쉽다 이거였는데
솔직히 돈 억단위로 주면 누가 안내려갈까?
바이어가 추후에는 RE100아니면 안산다고 하는데
그 와중에도 용인을 질렀으니
뭔가 있나 했는데 지금 봐도 전혀 비전이 없음
그렇다면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부서나 핵심 간부들이 용인에 투자했다면
이야기가 되는거지
솔직히 기업입장에서 알아서들 할건데
주주 입장에서는 이런 의심을 하는 사람이 나온다면
그걸 불식시키기 위한 플랜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봄
이거 없이 그냥 질질 끌면 뭐...
손절 타이밍 봐야지...
반도체 생산단지
클러스터가 뭐징
반도체 생산단지
ㅇㅎ ㄱㅅㄱㅅ
이게 미래 예언 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