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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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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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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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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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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41385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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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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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땠을때 진짜 아팠음ㅜㅜ
ㅇㅇ
꼬추를 때도 유게는 하는거보니 본질은 그대로로구나
굉장히 혼란스러운 움짤이다...
아니 자세히보니 아니 헐 ㄷㄷ
읔
뭐?
아프겠다..
꼬추땠을때 진짜 아팠음ㅜㅜ
그러니까 남자가 30대가 넘으면 왕가슴 여자로 TS가 된다는 말이지?
ㅇㅇ
MANGOMAN
아니 자세히보니 아니 헐 ㄷㄷ
ㄷㄷㄷ 무사함?
ㅇㅇ무사하니까 유게에 글쓰고있지
30대돼서 이대로면 죽겠다 싶어서 운동하니깐 가슴커지긴함
굉장히 혼란스러운 움짤이다...
헐 ㄷ 수술비는 얼마나듬? 한국에도 가능하구나
목소리800+가슴800+때는데 3500
이래서 못떼는 트젠들이 많은거구나
와 의학의 힘은 대단하구나 ㄷㄷ
5100만원이면 유게에서 암컷타락 드립 칠 자격 생기는구나
지금은 더 올라서 5100으로 어림없음
핵심이라 비싸구만.
그냥 때는게 아니라 재활용해서 여성기 만드는거라...
최종적으로 흑우가 된다는 거지? 음머~~
하와와왕 ㅅ
거 행복하십쇼
꼬추를 때도 유게는 하는거보니 본질은 그대로로구나
성별이 바뀐거지 사람이 바뀐건 아니니까
..뭐?
큰 결심은 했구나 고생했어.
https://youtu.be/DGANAv-1uzw
예?
뭔 개소리야?? 하다가 으잉???
아하! 작성자가 3에서 4가 된거구나!
유게 평균 연령을 고려하면 1에서 2가 더 현실적이지 않음?
행복하세요
ㄷㄷㄷㄷ
워우
뭔 소리야!!!
와! TS!
부작용 없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몇년째 불태우고 짜르냐
음? 네?
ㅋㅋㅋㅋㅋ
왕가슴은 본인 기호야? 아님 파트너를 감안한거야?
찌머크 게임때문에..기호가 바뀜
행복하면 OK지!
? 왓?
거짓말이 아니지?
ㅇㅇ인증하고 싶지만 여기서 깠다가는 영정이되니 못까네
아 죄송합니다 무례한 말씀을 했습니다..정말 미안해요ㅠ
유게이인건 변하지않아! 너가 남자든 여자든 넌 내게 유게이야!
ㅇㅇ난 영원한 유게이임
와 전직! 진화!
40대 되면 두개 돋아남
쩡에서나 나오던 그 TS라니 ㄷㄷㄷ
아줌마
....그래서 우유를 가공해서 먹는거구나....
엥?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인간의 욕구중 하나도 사라지는거임?
그건 그대로임
정확하게는 줄어듬
난 욕구자체가 없어질줄...
방법은 좀 달라짐 넣는 구멍의 위치가 달라짐 가끔 두개다 쓸데도있음
아...
엌
멋지다! 현실 TS!
꼬추인증은 이제 영원히 물건너
와;;;; 진짜로 한사람 처음봤음 ㄷㄷㄷㄷㄷㄷ 저.... 진짜로 하게된 동기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난 내가 여태까지 게이인줄 알고 있었는데 내가 다른 게이들이랑 많이 다르다는걸 알게되어서 정신과 상담받고 깨닫게됨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었음
아하... 그러니까 진짜로 나는 '여성' 이라고 판단되서 수술을 결정내린거였구나 ㄷㄷ
ㅇㅇ맞음
머야미친 줏어온 짤들이 아니라니
목소리는 연습이라 알았는데 시술이 잇었구나
연습으로도 되긴하는데 좀더 안전빵으로 안전장치 걸어둔거라 생각하면 됨
Ts(현실)
고생했네... 행복해야해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걸 텐데 이제 행복하기만 해~
호오 루리웹 유게를 하는 TS라니 이건 귀하군요. 응원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내가 다 기분이 좋네. 행복하게 살어
아저씨 소리 들었을 때보다 아줌마 소리가 더 타격이 커?
딱히?!이런 질문 하는 의도가 궁금하네
스스로가 남자의 정체성을 가졌던 시절 아저씨 소리를 듣는 느낌과 여자로 각성(?)하고 아줌마 소리를 듣는 느낌이 다른가 비교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무례한 질문이라면 미안해
아아...난 이런걸로 시비거는건가 싶었는데 아저씨 소리 듣는게 굉장히 싫었음 아줌마소리 들으면 아 내가 이제 여성으로 사회에 녹아들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쁘지않고 덤덤하게 받아들임
그렇군...우리나라 사회에서 남자들은 아저씨 소리에 좀 무던하다는 인식이 강하고 여자들은 아줌마 소리에 예민하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새로운 관점을 배운 느낌이야 고마워
진짜 뼈를 깎는(물리) 노력을 했구나...
ㅇㅇㄹㅇ 뼈를 깍았음
예전엔 태국이 잘한다고, 다들 태국 간다던데 요즘 우리나라 수술 실력(?)은 어때?
나쁘지않은거 같음
이런거는 경험이 없을 수 밖에 없으니 공감은 어렵지만, 행복함이라는 것은 나도 공감할 수 있기에 글쓴이에게 행복하라는 말과 함께 '언제나'를 붙여서 말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