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삼국지) 유선을 의외로 고평가해준 왕

[Cocchu]

위 일화는 유선의 아둔함을 드러내는 일화로 자주 사용되는데

촉한이 멸망한 후 위나라의 포로 신세가 된 유선이

향락에 빠져 자기 조국을 조금도 그리워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조선 정조는 위 일화를 유선의 보신을 위한 지혜로운 처세술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들은 신하는 유선은 훌륭한 신하들에게 나라의 운영을 믿고 맡긴 점에서 사람을 잘 썼으니 바보가 그정도 용인술을 보여줄수가 없다며 역시 고평가했다

[WHITE ALBUM]

불굴의 영웅이 아니었을 뿐이지 그렇다고 멍청한 군주인건 또 아닌거 같음

[방송국]

신하 : (이야 이렇게 말해도 모르네 개꿀)

[별빛속이슬]

사마씨는 영가의 난때 끌려간 황제들이 살해당했다.

[닉네임 추천점]

처세술의 신

[丕 刀卜]

암군인데 무능 하다기 보다는 무책임한 암군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