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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측과 정식으로 계약 맺지도 않았으면서 버젓이 '네이버 웹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판매하다가
네이버의 민사 소송 철퇴를 맞고 내려간줄 알았는데...
어제 날짜로 다시 복귀하더니 격주에 연재하겠다고 선언함.
아니;;;
'삼국대륙설'이라는 논할 가치가 없는 가짜 역사 지식에 기반한 만화를 다시 연재하겠다는 건 무슨 패기지?
독자들에게 어떻게든 '환단고기'를 설파해서 '환빠' 코인을 타겠다는 건가?
내가 믿는 건 과학적으로 검증된 '대륙이동설' 뿐인데;;;
유머는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이런 만화에 제재를 가하지 않는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관리자의 나태함이 유머.
베도가 관리자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