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이야기 중.
연극의 성격도 가지기에, 배우도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의 경우 가까운 좌석을, 이라 하다.
먼 좌석하고 오페라글라스 써도 될 거라고 하며.
그게 뭐냐는 코멘트가 나와서 소라쨩의 해설이 있었습니다.
소라쨩: "나는 언제나 오페라글라스를 가져가."
.......저는 묘하게 오페라글라스라 하면 극장에서 사건 터지는 걸 바라보는 흑막의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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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llllllI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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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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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악역느낌나는 템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어째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왜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가 너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