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 부산 내려갈때 울집 고양이랑 같이 내려가야해서 특실 타고 다니는데
지난 추석에 옆 자리에 모녀 분 타시는데 그분들도 고양이랑 같이 내려가더라
아비시안 고양이라고 하던데 열차에서 계속 울어서 두분 힘들어하더라
그리고 어머니로 보이시는 분이 그쪽 고양이는 참 얌전하네요 우리애는 이렇게 우는데 하고 부러워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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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정제 미리 먹고 자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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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약물 강제투여하고 납치함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피해자 모습
그리고 납치사실증거를 어두운 싸이트에서 자랑함
아마도 신체 일부분 손상도 시켰을듯
비겁하게 도핑을....
우우 작성자 자기 고양이 약물 감금 우우우~~~
작성자,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약물 강제투여하고 납치함
리얼리스트
아마도 신체 일부분 손상도 시켰을듯
우우 작성자 동물확대범~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피해자 모습
리얼리스트
그리고 납치사실증거를 어두운 싸이트에서 자랑함
피해자의 의사가 처방한 약물
와 똥그래
작성자. 평상시에도 피해자에게 납치를 일삼았으나 이번엔 약물까지 사용하여 특수납치를 일삼음.
와 냥모나이트
딮 다크 판타지
야?! 치사하게 1장만 올리는게 어딧어 무슨 무슨 법 몰라?
비겁하게 도핑을....
우우 작성자 자기 고양이 약물 감금 우우우~~~
개냥이 같은데??
애옹쓰 귀여워
태국인 강제 약물복용 및 강제 구금
그니깐 약먹이고 납치했단거네?
잘 때 냐옹이 안고 자면 따뜻하겠다
샴 넘모 귀여움 ㅠㅠ
그니까 기차에서 졸귀 고양이 보면서 여행가고싶으면 무조건 특실 예약하라 그거지?
아비시니안도 귀여워 활동성도 많고 개냥이 스타일 집에서 기르기엔 아비시니안이랑 샴 투톱인듯
그리고 개쩌는 운동냥으로 유명하죠
근데 체구가 작아서 ㅋㅋㅋㅋ벵갈도 성격좋고 잘앵기고 다좋은데 중형묘가 운동량이 넘쳐나서ㅜㅜ 아비시니안 장점은 털이 덜빠진다고 함
돈만 있으면 샴 아비시니안 벵갈 한마리씩 기르고싶음
수의사가 처방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