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게 지금 (평 상관없이) 흥행 조진 영화들 보면 알겠지만
영화 배급사들이 흥행 안좋아질수록 더 빠르게 난죽택을 시전하고 한달안에 OTT VOD 날짜를 잡아대니
그나마 봐볼라던 사람들 돈 더 굳게하는 효과도 있을거같음.
탑건이나 노웨이홈 아바타2 같은 경우는 거의 반년이고 안내주면서 배짱장사하고 또 그게 되고...
그리고 영화관의 선택은 언제나 '영화관에서만의 경험을 선사한다'였지.
그리고 TV시절 대항해서 나온 전략이 시네마스코프였던거처럼
이번에도 아이맥스나 돌비시네마처럼 카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생각함
모든 영화관이 아이맥스나 돌비시네마 화질,음질로 바꾸는거 성공하면 한 번 더 가고 지금처럼 특별관에사 못 벗어나면 영화관 시대는 크게 축소될거 같음
이게 지금 (평 상관없이) 흥행 조진 영화들 보면 알겠지만
영화 배급사들이 흥행 안좋아질수록 더 빠르게 난죽택을 시전하고 한달안에 OTT VOD 날짜를 잡아대니
그나마 봐볼라던 사람들 돈 더 굳게하는 효과도 있을거같음.
탑건이나 노웨이홈 아바타2 같은 경우는 거의 반년이고 안내주면서 배짱장사하고 또 그게 되고...
근데 TV 역시 편성표 존버 세월아네월아 해야되는 우연의 매체인데 OTT는 능동적으로 시청자들이 고를수가 있음. 언제 어느때나.
새삼스럽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게 이 소리는 TV 나올 때 부터 있었음 TV 보지 뭐하러 영화관 감?
하긴 커뮤에서 괜찮았다는 후기 올라오고 나서야 보는 듯
이게 지금 (평 상관없이) 흥행 조진 영화들 보면 알겠지만 영화 배급사들이 흥행 안좋아질수록 더 빠르게 난죽택을 시전하고 한달안에 OTT VOD 날짜를 잡아대니 그나마 봐볼라던 사람들 돈 더 굳게하는 효과도 있을거같음. 탑건이나 노웨이홈 아바타2 같은 경우는 거의 반년이고 안내주면서 배짱장사하고 또 그게 되고...
OTT로 뜨면 가장 먼저 보는 사람들은 보통 이렇지. 극장에서 보고 2회차 돌리는 사람들.
영화가 비싸서 선택도 신중해 지는거 같음 어지간하면 극장가서 보던것도 이 가격에 봐야 하나? 그냥 나중에 ott로 봐야지로 바뀌는거 같음
OTT도 무료는 아니긴 하지만....근본적으로 시간 들여야되고 관심을 가져야하는(중요) 것도 있고
하긴 커뮤에서 괜찮았다는 후기 올라오고 나서야 보는 듯
루리웹-0813029974
OTT도 무료는 아니긴 하지만....근본적으로 시간 들여야되고 관심을 가져야하는(중요) 것도 있고
근데ott로본다 라는뜻은 내가지금 월결제중인 ott에뜨면 본다라는뜻 이라는말 아닌가싶음 ott에 떠야볼영화인데 그영화만을위해 새로 결제해서 볼거도아니고 이뜻으로보면 돈쓰기 아까운영화 라는말도 틀린말은아닌거같음
루리웹-0813029974
과거에는 평타, 수작으로 대충볼 영화도 요즘은 엄격해져서, 허들이 높아지고 영화관에서 안보고 OTT 까지 미루게 되면 확실하게 재미만큼 평가 받는다는 보장이없음
가격도 비싸지고 흥행영화아니면 심야조차 없음 이러니 시간맞추기도 빡세고 표값대비 만족감도 애매하다정도니......
OTT로 뜨면 가장 먼저 보는 사람들은 보통 이렇지. 극장에서 보고 2회차 돌리는 사람들.
그렇게 건담시드 프리덤을 극장, 넷플릭스(자막), 넷플릭스(더빙) 3회차 돌린 나
솔직히 OTT로 가면 입소문 or 알고리즘 타는거 외에는 홍보수단이 없네
극장에서 반응왔던 애들이 OTT 조회수도 훨 높고..
그리고 ott로 보고나면 꽤 괜찮았다는 평도 간간히 나옴
나도 OTT로 나오면 봐야겠다 생각한것 중에 실제로 본건 10%도 안되는듯
새삼스럽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게 이 소리는 TV 나올 때 부터 있었음 TV 보지 뭐하러 영화관 감?
TV나올때부터 영화 망한다 망한다 했는데 그게 지금으로부터 거진 100년전인데 ㅋㅋ
근데 TV 역시 편성표 존버 세월아네월아 해야되는 우연의 매체인데 OTT는 능동적으로 시청자들이 고를수가 있음. 언제 어느때나.
비디오,CD 나온지 30년도 지났음..
근데 실제로 지금 영화계가 암울하니까 그때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
그렇게치면 OTT에 올라오는것도 우연이잖아 편성표에 내가 볼 수 있는 시간에 올라올 우연보단 높겠지만...
그리고 반대로 티비에서 틀어주면 관심없다가도 보는데 넷플에 올라와도 포스터 맘에 안들면 걍 안봐버림
ㅇㅇ 그거보단 높지 그 편의성이 어느 선을 넘어갔단거지
윗댓이랑 비슷한얘기 하고싶은데 OTT가 전례없이 새로운 개념은 아님 근데 편의성이나 접근성 증대 측면에서 어느 선을 넘어가버린 물결같은 느낌임
그때도 영화계 암울했어 대공황 처맞고 고급화전략들 다 실패하고 자동차 극장을 시작으로 가격 낮춰서 살아 남은거
그리고 영화관의 선택은 언제나 '영화관에서만의 경험을 선사한다'였지. 그리고 TV시절 대항해서 나온 전략이 시네마스코프였던거처럼 이번에도 아이맥스나 돌비시네마처럼 카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생각함 모든 영화관이 아이맥스나 돌비시네마 화질,음질로 바꾸는거 성공하면 한 번 더 가고 지금처럼 특별관에사 못 벗어나면 영화관 시대는 크게 축소될거 같음
극장 -> 2차 매체 텀이 많이 줄기도 했지 옛날엔 극장에서 놓치면 dvd 발매까지 꽤나 걸렸자너
이게 지금 (평 상관없이) 흥행 조진 영화들 보면 알겠지만 영화 배급사들이 흥행 안좋아질수록 더 빠르게 난죽택을 시전하고 한달안에 OTT VOD 날짜를 잡아대니 그나마 봐볼라던 사람들 돈 더 굳게하는 효과도 있을거같음. 탑건이나 노웨이홈 아바타2 같은 경우는 거의 반년이고 안내주면서 배짱장사하고 또 그게 되고...
영화가 비싸서 선택도 신중해 지는거 같음 어지간하면 극장가서 보던것도 이 가격에 봐야 하나? 그냥 나중에 ott로 봐야지로 바뀌는거 같음
극장에서 DVD나 IPTV로가면 꽤 비용이 들지만 매달 결제하던 OTT로 나온다고하면 비용적인 추가비용이 든다는 느낌이 덜하긴해
탑건때 느낀건데, 이게 발더스랑 비슷하게 그 해를 씹어먹는 역대급 괴물이었단말이지? 그정도쯤 되어줘야 돈주고 소비하고, 그 밑으론 그냥 있으면 보고 없으면 치우고 이러는 시절이 왔구나 싶었음
근데 요즘엔 진짜 OTT 기다릴만 해 금방떠서 ㅋㅋ
근데 OTT가 좋긴 한 거 같아 스마펀으로도 볼 수 있구
비싸니까 부담시렵지 영화가격 5천원쯤 돠면 여기까지 까이진 않았겠지만 그럼에도 안되긴했을거야 가격올라고 나서야 살만해졌다는 건 팩트였고 악숭환에서 어케 벗어날려고 오타쿠전용관으로 변하는데도 있던데
Vod 뜨면 가족들이랑 같이보는편인데 극장 너무 부담임
근데 관객이 부자도 아니고 돈 2만원 내고 쓰레기를 볼 위험을 감수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당연하지. 밑도끝도없이 영화가격 쳐올리고 서비스는 개떡만들면 이렇게 반응할거라고 생각을 안함?
표값도 비싸고 가서 보는 시간이나 좋은 자리 못잡으면 잘 보이지도 않고...
표값도 부담스럽고 몇개월뒤면 ott로 올라오는데 굳이? 싶지. 글고보니 올해는 룩백말곤 보러간적이 없네
디플때문에 우선 mcu는 영화관에서 안봄
게임도 겜패스로 나오면 한다는 사람 있고
결국 영화관이라는 장소가 주는 메리트가 별로 없다는거밖에 더되나? PC방이 음식점 처럼 바뀌듯이 고객 수요에 맞게 변하는거 아닐까
만원 아래 시절때 한국영화 코미디쪽 간간히 보러갔었는데 오르고 부터 진짜 블록버스터만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