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들이 주인공이 노력 , 성장하는 구간이 길어지면 대번에 날이 선다 "
"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약해지거나 약한 모습이 나오면 되게 예민하다 "
"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다이긴다고 쓸 수도 없고 참 이거 어쩌면 좋은가 "
하면서 하소연하는 중임
이게 이놈 주변에서 그나마 글이라도 완결 내보고
용돈벌이나마 해본 놈이 나밖에 없어서 하소연하는 건데
참 들으면서 만감이 교차했음 ㅋㅋㅋ
" 독자들이 주인공이 노력 , 성장하는 구간이 길어지면 대번에 날이 선다 "
"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약해지거나 약한 모습이 나오면 되게 예민하다 "
"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다이긴다고 쓸 수도 없고 참 이거 어쩌면 좋은가 "
하면서 하소연하는 중임
이게 이놈 주변에서 그나마 글이라도 완결 내보고
용돈벌이나마 해본 놈이 나밖에 없어서 하소연하는 건데
참 들으면서 만감이 교차했음 ㅋㅋㅋ
나도 도파민도파민도파민도파민으로 한 40화 때우고 나면 그 다음을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던데.
눈에 거슬리는 놈 안 죽이면 안죽였다고 뭐라하는 게 제일 힘듬 ㅋㅋㅋ
끌려다닐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시할수도 없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