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버튜버 판떼기 활동명 A 가 있고
A로 활동하는 생물학적 존재 B가 있으면
A와 B를 아예 별개로 보고..B를 별로 찾아볼 생각을 안해서
A가 졸업한다면 참 아쉽고 씁쓸하지만
B가 나중에
C로 활동하든 말든
A와는 별개로 생각함..
뭐 새로운 매력에 새삼 반해서 따라가는 경우도 있지만(아메와 도리)
그냥 별 흥미없이 A만 기념하러 C는 관심 끄게된 경우가 훨 많은듯.
B가 뭐 결혼을 하든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하든
A와는 관계없으니까...
A가 졸업선언하자마자 A 그대로 들고가서 다른 회사에서 활동하면
그건 좀... 반발심이 들긴할텐데
그런경우는 업는걸로 알고이씀
남궁루리는 졸업이 아니고 전환이잖아.
기업세가 다른기업으로 넘어가는 경우는 대부분이 전 회사가 사라져서 그런편이 많긴 하지 미오리 토냐 메토 등등 그마저도 바로 들어가는 경우가 잘 없고 개인세를 거쳐서 들어가거나 하는..
어...다른 회사로 간게 아니라 개인세니까?
대표적으로 남궁루리가 니가 말한 케이스잖나 그거말곤 러브다이아의 박도나가 있고
어...다른 회사로 간게 아니라 개인세니까?
큰 차이가 있나?
루리웹-1411075587
남궁루리는 졸업이 아니고 전환이잖아.
큰 차이가 있나?
이성적으론 구분이 정답인데 감성적으론 구분하기가 쉽지 않음
데뷔 전 원래 활동하던 본캐 혹은 새로운 부캐로 활발히 활동하고 그쪽에도 팬심이 생기면 난 따라감
기업세가 다른기업으로 넘어가는 경우는 대부분이 전 회사가 사라져서 그런편이 많긴 하지 미오리 토냐 메토 등등 그마저도 바로 들어가는 경우가 잘 없고 개인세를 거쳐서 들어가거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