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유태인들 손에 죽은 것을 역사적으로 따져본다면 유태인들 특유의 그 배타적인 선민의식 등이 유목민족 시절에는 유효했을지 몰라도 정주국가를 이루면서 불필요한 악폐습으로 변질되었으니 그 풍습과 사고관 좀 고치라고 설교하다 당시 유태인 기득권과 충돌하면서 죽은 것이라 볼 수 있을 듯
???: 신께서 우리들만 특별대우 하는 그런거 없으니 주변의 이웃(타민족, 과부, 병자, 장애인 등)을 사랑하시오.
유태인들: 우리가 그동안 존버하면 언젠가 신께서 다 보상해주고 우리들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어 떵떵거릴수 있다는 것은?
???: 이미 신께서는 우리들의 노력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힘을 주셨으니 기복신앙에만 매달리지 말고 선민의식을 버리고 하나가 되어 삽시다.
유태인들: 저거 메시아 맞어? 사짜색희 같은데...
비슷한 예로 “기독교의 신이 전지전능 하다면서 기도한 것 이뤄준 실제 사례가 근현대에 있어?” 라고 하는 경우
모든 종교에 기복신앙적인 면모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소위 세계 3대 종교는 기복신앙을 지양하고 스스로 노력하며 그 길에 자신의 마음과 각오가 꺾이지 않기를 비는 쪽에 가깝다.
애초에 빌라도는 좀 억울한 경우이기도 하잖아, 자기는 처형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떠밀려서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집행한 거라
빌라도는 금분세수를 하고 모든 속세의 악연을 끊어냈다
안중근의사는 비유라 너머가더라도 본디오 빌라도로 인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완성이 되서 안티크리스찬 입장에선 역적아님?
예수 처형 안하면 이스라엘 연례행사로 반란 일어나기 직전인데 어쩌겠어 반란 일어나면 본국 소환될텐데
애초에 크리스천 만행에 당한 사람들도 그 광신자들을 욕하지 수천년전에 죽은 예수를 욕하겠냐고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멍청하니까 혐오를 하는것이다...
발라도는 예수 죽이기 싫어했다고....
빌라도는 금분세수를 하고 모든 속세의 악연을 끊어냈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책임이 없소. 이것은 여러분의 일이오." 근 2천년동안 내 잘못 아님을 주장 중.
무협지 금분세수도 사실상 같은 의미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빌라도는 좀 억울한 경우이기도 하잖아, 자기는 처형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떠밀려서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집행한 거라
현실 빌라도에 대해선 아는게 없는데 성경만 보면 유대인들이 죽이라고 난리쳐서 어쩔 수 없이 죽은거 맞음
제뤼
예수 처형 안하면 이스라엘 연례행사로 반란 일어나기 직전인데 어쩌겠어 반란 일어나면 본국 소환될텐데
뭐 역사 기록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지만 있다 해도 그 기록에선 굳이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어떤 고민을 해서 사형 집행을 했다 이런 걸 기록할 이유는 없으니까.
"시발 니들이 살인자 대신 쟤 매달쟀잖아!"
여기 죄질도 악질인 바라빠라는 예수가 있는데 설마 그리스도 죽이고 대신 얘 풀어줄거야? 했는데 군중이 그 바라빠 예수 풀어주고 그리스도 예수 죽이는데 찬성해버림
성경은 그러면서 기존 유대 사회를 비판하는데 실제로는 그냥 유대인 탄압하는 일본 총독 느낌이었음 예수는 반사회적 체제 불온분자로 구분되었고 빌라오(필리투스)는 그런 불온한 자를 처형한 거..좋게 봐줘도 밀려서 한게 아니라 무관심 했다고 봐야함
유대인들이 워낙 망나니 짓을 해대니 원
결국 정치적인 압박때문에 무고한 자를 사형시킨거라 얼마나 엄격하게 잣대를 대냐에 따라 다르긴 함 상황 자체가 반란 또 일어나면 본인 정치인생이 끝날 판이라 참작은 되지만 이상적인 잣대로 보면 잘한건 또 아니거든 그걸 본인도 아니까 내 책임은 없다 하고 손씻고 넘긴거고
예수가 유태인들 손에 죽은 것을 역사적으로 따져본다면 유태인들 특유의 그 배타적인 선민의식 등이 유목민족 시절에는 유효했을지 몰라도 정주국가를 이루면서 불필요한 악폐습으로 변질되었으니 그 풍습과 사고관 좀 고치라고 설교하다 당시 유태인 기득권과 충돌하면서 죽은 것이라 볼 수 있을 듯 ???: 신께서 우리들만 특별대우 하는 그런거 없으니 주변의 이웃(타민족, 과부, 병자, 장애인 등)을 사랑하시오. 유태인들: 우리가 그동안 존버하면 언젠가 신께서 다 보상해주고 우리들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어 떵떵거릴수 있다는 것은? ???: 이미 신께서는 우리들의 노력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힘을 주셨으니 기복신앙에만 매달리지 말고 선민의식을 버리고 하나가 되어 삽시다. 유태인들: 저거 메시아 맞어? 사짜색희 같은데...
그걸 2천년이 지나도 여전하게...
예수쟁이인 내가 봤을땐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우리 기독교도들이 다시 못 박아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나라 대입해보면 특별취급이라 봐도 될 정도로 유화정책을 펼쳐도 독립열망이 강하다보니 탄압이라고 하는게 이해는 가면서도 그 사상의 기반이 오만한 유대근본주의라는거 생각하면 또 뭔가 거시기함 ㅋㅋ
이스라엘이 독하게 구는데 반대로 독하게 구는 분파도 있음 ㅋㅋ 이스라엘은 하느님이 약속한 나라인데 지금 이스라엘을 인정하면 영국인이 하느님이냐면서 ㅋㅋ
그렇....네?? ㅋㅋ
실제로 이런 주장들이 유대교 원리주의의 핵심 주장임. 얘들은 정말 "야훼가 주신 왕국"이 아니면 유대인이 지들 멋대로 나라를 세우는 것은 잘못이라고 믿는다.
뭐.. 로마 총독들의 디폴트인 휭령과 착복이 깔려 있어서... 정치적 독립성 보장과 달리 유대인들은 ㅅㅂㅅㅂ 할 놈이긴 했음.. 아 물론 마사다 사례처럼 개기면 다 죽는 거고(......)
발라도는 예수 죽이기 싫어했다고....
혐오를 위해서 다른것을 팔면안된다.
원글이 어떤가 찾아보려했더니 진즉에 차단해놨던 어그로였네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멍청하니까 혐오를 하는것이다...
안중근의사는 비유라 너머가더라도 본디오 빌라도로 인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완성이 되서 안티크리스찬 입장에선 역적아님?
하레디같은 사람인가봄
애초에 크리스천 만행에 당한 사람들도 그 광신자들을 욕하지 수천년전에 죽은 예수를 욕하겠냐고
지의견에 팩트 : ㅇㅈㄹ하는 놈들 중에 편협한 사고에 선택적 지식정보 믿고, 나무위키 안믿는다지만 논문보다 나무위키부터 찾아보는 놈들이 대다수임
나는 나무위키라도 보기나 했음 좋겠네 ㅋ
아마 나무위키도 안 보거나 보더라도 지 맘에 드는 부분만 짜집기 할 것임
빌라도도 유대인들 극성에 해준거지 뭘 영웅이야
진짜팩트는 교회다니는애들아니면 누군지도모름 보통은.
교회 10년 넘게 다녀도 목사헛소리만 듣는 사람 많아 ㅋ
혐오는 나쁘지만. 안중근 의사 이야기는 안중근 의사가 크리스쳔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안중근 의사같은 "위인" 이라고 빗댄거 아니냐 ㅋㅋㅋ
기독교 싫어하는 사람들이 추앙하는 영웅을 기독교인 안중근으로 예를 들어서 설명하니까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
? 비유잖아
빌라도가 선인이냐 악인이냐를 떠나서 '안중근급 영웅'이라는건 비유인거지 안중근이 천주교냐 아니냐와는 상관없는거같은데
천주교 깔거면 명동성당 친일건이랑 카톨릭 고위 사제들의 아동성범죄 조직적 은폐쪽으로 욕하면 되는데 ㅋㅋㅋ
천주교 예수쟁이로서 이것이 답이라고 보오
저 팩트라는 것도 아는거 없는 머저리들이 뭐 있어보이려고 많이 쓰더만
비슷한 예로 “기독교의 신이 전지전능 하다면서 기도한 것 이뤄준 실제 사례가 근현대에 있어?” 라고 하는 경우 모든 종교에 기복신앙적인 면모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소위 세계 3대 종교는 기복신앙을 지양하고 스스로 노력하며 그 길에 자신의 마음과 각오가 꺾이지 않기를 비는 쪽에 가깝다.
저런애들 혐오질 하는데 사실여부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본디오 빌라도가 누군데 종교인들아. 무교도인은 그런거 모른다고.
내가 좋아하는 누군갈 위해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걸 내려 깔고 밟을 필욘 없음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원하는지 아닌지 확실하지도 않음 대부분 싫어하는게 보통
다른 예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거론하며 예수의 가르침은 신에게 의지하니 상대적으로 하등하다 말하다 되려 스님들에게 “남의 종교 까내릴려고 부처님 이름 꺼내지 마라!” 라고 혼나기도 함
저거랑 안중근이 크리스천인거랑 먼 상관임?
그냥 비유하는 대상이 에러였다는 것
그냥 저사람이 말하고자 하는건 바라보는 진형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는거 아님? a를 이야기 하는데 b집어넣고 님말이 틀리다고 태클거는거 같은데
빌라도는 유대인 한정 패악질 심했던거랑 별개로 예수님 사건에서는 억울한 공무원 입장이었지 아무리 찾아봐도 사형까지 갈 이유는 안 보이는데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반란각 띄우면서 지랄을 하는데 안 죽이고 어떻게 배기겠냐
그리고 중요한건 대체 왜 빌라도랑 안중근 의사님을 비교하는겨? 로마시대에 시민들 등쌀에 밀려 사형 선고 내린 불쌍한 고위 공무원 1이랑 독립을 위해 적국의 수장을 암살한 독립운동가랑 같냐
이미 옛날에 차단했던놈이네 이유가 왜 저런지는 기억이 안난다.. 정떡이거나 정떡 아닌 아무댓글에나 북으로 가라고 시비걸었거나 둘중 하나일듯
오 3천일이네
확실한건 쟤는 빌리도도 모르고 안중근도 모르고 예수도 모를거 같다
개2독이 나쁜거랑 개신교 교리가 좋고나쁜거랑 구분을 못하는 병2신ㅋㅋ
안중근 의사 세레명인 도마는 호가 아닙니다. 그냥 세레명을 앞에 붙인 것 뿐이에요.
애당초 난 유대인이랑 기독교, 이슬람 싸우는걸 이해 못하겠어 다 같은 하나님, 야훼 믿잖아...
??? : 애당초 난 플스, 엑박, 스위치로 싸우는 걸 이해 못하겠어. 다 같은 전자오락이잖아...
진짜로 이해가 안가는게 맞는 예시를 들고 오면 어떻게 하냐
좀 종교적으로 말하자면, 저런애들이 진지하게 사탄을 숭배하거나 사탄들린 마귀의 현신임. 그냥 종교를 혐오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