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부터 11월말에 그만두기로 생각했는데 막상 그만둘려니
슈퍼 내성적이라 다른곳에서 적응할생각하니 못할거같다 ㅠㅠ일도 힘들테고...
지금은 그냥 말한마디도 안하고 기계 3대 왔다갔다하면서 cnc버튼맨하는데
10시간반동안 걸어다녀서 발아프고 피로한거 빼면 스트레스안받아서 참을만하고...
그만둘 생각으로 오전에 20분씩 2번, 오후 2번, 잔업때 10분쉬면서 하루 1시간30분이상은 쉬는데 암말안함...
주는건 시급밖엔없지만 이번엔 300원오른 10300원...
으으...그만두고싶은데 그만두질 못하겠다...
이번달이 딱 4년째인데 그냥 참고 다니다가 주식 확실할 타이밍에 크게 터뜨려서 그만두고싶다~
아니 선생님 주식 확실할 타이밍을 알면 다들 그때 들어가쥬... 그 타이밍에 망하면 우짤려고...
입사4년차인데 아직 버튼맨만 시킴?
입사4년차인데 아직 버튼맨만 시킴?
나랑 2살차인 1명더 있는데 그형 키움...난 말도 안하니깐 답답해서 포기한듯
아니 선생님 주식 확실할 타이밍을 알면 다들 그때 들어가쥬... 그 타이밍에 망하면 우짤려고...
이 현실을 탈출 할 길은 로또아니면 주식,코인밖에...
주식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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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534109874
나도 여기아니면 그런곳에 들어갈까봐 무섭ㅠ 근데 지금도 입사때랑 지금보면 우울증이 심해진거같지만...인사도 안하고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