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 랭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7단까지는 문제없이 치고 특특요도 5~6단까지 그럭저럭은 하는 편임. 핵심 필그림들은 다 3돌 이상에 2년 동안 한 300은 질렀음.
내가 인기 등의 입소문이 아닌 오픈 초부터 게임 가능성 알아보고 시작한 게임은 니케가 거의 유일함. 2004년 오베 때부터 한 카트가 있지만 이건 이미 크아라는 본가가 있었던데다 서브 게임에 가까워서 애매했고 그마저도 카트 1은 섭종해버렸지.
2주년으로 나온 신데렐라 이야기도 내 어린 시절과 비슷한 점들이 많은 등 이런 류 게임에서도 나를 울리는 인생 캐릭터가 나와서 얼마나 기뻐했는데 그만 좀 아팠으면 좋겠네.
스토리 음악 아트 등등은 계속 고점찍고있는데 시스템쪽에선 아직도 곪아있던게 주기적으로 튀어나오니...이번에 연달아서 튀어나오는 바람에 시스템부분만 초심 되찾아버렷네 ㅠㅠ
칭찬 받는 사람들: 코스모그래프(작곡), 아트팀, 성우들(전해리, 한미리, 강은애 외) 까이는 사람들: 나머지들 약스포지만 헬레틱 연구소에서 단역으로 나온 연구원도 소름 돋게 연기 진짜 잘 하더라
스토리 음악 아트 등등은 계속 고점찍고있는데 시스템쪽에선 아직도 곪아있던게 주기적으로 튀어나오니...이번에 연달아서 튀어나오는 바람에 시스템부분만 초심 되찾아버렷네 ㅠㅠ
근데 솔직히 이번 이벤트 워낙 역대급으로 좋았어서 비판할 부분이랑 잘한 부분이랑 분리해서 평가했으면 좋겟음.....잘한 부분이 너무 도매급으로 “2주년” 이렇게 묶여서 욕먹는거 보기 너무 안타까울 정도임 ㅠㅠ
ㄹㅇ 잘된거 잘못된거 나눠 평가되면 좋겠네 가슴이 아프다 ㅠ
칭찬 받는 사람들: 코스모그래프(작곡), 아트팀, 성우들(전해리, 한미리, 강은애 외) 까이는 사람들: 나머지들 약스포지만 헬레틱 연구소에서 단역으로 나온 연구원도 소름 돋게 연기 진짜 잘 하더라
머머리 스토리 작가님을 잊지말라구
난 오픈초에 하다가 접고 2주년에 다시 신규로 유입된 사람인데 분위기가 이러니까 눈치...보는중 ㅋㅋㅋ 크라운때 유입돼서 크라운 들고 시작했었어야했는데 어휴
이겜은 코스튬 등의 복각을 거의 안 하거나 아예 안 하다 보니 초반부터 계속 달린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함
난 솔직히 그당시엔 이 정도로 흥할 줄 몰랐음...전투력 너무 찔끔찔끔 올라가고 스토리 볼 수 있는게 너무 지지부진하길래 점점 재미 없어져서 접었었는데 쬐끔 후회되긴함
난 라이트 유전데 솔직히 이번 논란 전혀 신경이 안쓰임
오픈때 부터 한사람들 보면 대단함 난 오픈베타때 1주일 해보고 스토리 못밀어서 접었다가 작년에 다시 시작했는데
근데 나도 니케 처음 하면서 순탄한 건 아니었음. 라푼젤로 불법이륙해서 확실한 딜러가 없었다든지, 비슷한 다른 게임은 주인공 성별 선택 가능하거나 애매하게 묘사하는데 성별 고정으로 나오는 게임이 좀 생소해서 분위기 적응에 애 좀 먹음. 그나마 전자는 모더니아 첫 픽업할 때 득해서, 후자는 스토리 계속 진행하면서 스토리에 이입하게 되면서 적응 끝냈고, 이번에 최애 된 신데렐라가 왕자님이라고 불러줘서 대만족중임.
오늘 게임상 5개 받았으니 뽑기권 5개 내놔라 시프트!!
오픈 초기 아수라장 생각하면 덜한거 같다가도 원래 잘하다가 엎어지면 잘한건 뒷전이고 당장 못하는거만 욕처먹는건 어딜가나 매한가지긴한데.. 뭐 형석이가 알아서 하겠지.
오픈 초기는 진짜 어디랑 비교해도 견줄수없을만큼 아수라장이엇어서...억까와 내부 난리의 환상의 콜라보.,..니케만큼은 초심 되찾으면 ㅈ됨
난 데스티니 오픈유저였다 횬타이겜이 게임 모양 갖추는데 1년쯤 걸리는걸 알고 레후때 시작했다 스토리는 맛있거든 이놈이... 그래서 횬타이꺼 모바겜은 1년있다 시작하기로 함
나도 거의 오픈때했는데 스토리는 이대로만 갔음 좋겠음 신데렐라 매커니즘 실패는 그를려니함 솔로레이드도 보상만 주면 불만없음 버그악용 유저안잡는게 화나지
던파 유저로서 마수 퀵키 사태의 악몽이...
오픈 유저인데 그냥 사료 맛있음 ㅎ힇ㅎ
나도 과금 액수는 1달에 10만원 이하 정도거나 월정액 정도만 하는 경우가 많고, 성장 재화는 거의 안 사는 등 플레이 스타일은 라이트에 가깝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