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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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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나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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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롤호룰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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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둘코삼코넷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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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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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을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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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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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의_반대말은_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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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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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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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치즈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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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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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핀여왕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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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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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난 숫돼지 거세용 고무링 뽕알에 끼는건줄
알았으면 이제 빼
다음에 예비군 갈때 저렇게 하고 가야지 솔직히 발에 압박되는 느낌 심히 ㅈ같았어
참고로 국군 현용 전투복은 바지 밑단 조이미로 하면 됨
개같이 더운 여름날 작업끌려나가서 개같이 막노동하는데 고무링이 양말이나 맨다리 압박하는 그 개같은 기분 끝내줌
아니, 신발 위가 아니라 신발 안으로 들어가게끔 차고 옷 말아넣은 다음 신발을 신는 거구나. 그래서 보급 고무링이 그렇게 얇았었구나......
예비군갈때 고무링까지 하고 간다고?
다음에 예비군 갈때 저렇게 하고 가야지 솔직히 발에 압박되는 느낌 심히 ㅈ같았어
군복에 고무끈 없어? 예비군때는 고무링 그런거 안하고 끈 조이고 갔는데
(●'◡'●)
예비군갈때 고무링까지 하고 간다고?
나 동원훈련 갔을땐 군용벨트 안한사람, 고무링 안한사람 귀가조치 시키던데..
휴 난 숫돼지 거세용 고무링 뽕알에 끼는건줄
루리웹-5004453701
알았으면 이제 빼
넌 왜 안빼
응호옷 쪼임죠앗
저거 어떻게했드라 왕 고무링이 참 좋았는디
대충했지 양말위에 걸고 그냥 거기서 대충 옷만 안쪽으로 마는애들도 많았고
개같이 더운 여름날 작업끌려나가서 개같이 막노동하는데 고무링이 양말이나 맨다리 압박하는 그 개같은 기분 끝내줌
참고로 국군 현용 전투복은 바지 밑단 조이미로 하면 됨
그 조이미 있는 디지털 군복 세대였는데도 다 잘라버리고 고무링 썼음 잘라버린 조이미는 전투화 끈에 달아서 유용하게 썼다
디지털 전투복 보급될때 그렇게 했다가 선임한테 겁나혼나고 상병때부터 그렇게 했음... 근데 그때도 그렇게 하는거 나뿐이더라 ㅋㅋㅋ
고무링으로 조이는 것 만큼의 느낌이 안나와서 고무링 없는 훈병 시절에나 잠깐 쓰고 말았는데
근데 걔 잘 풀려서 별로더라구 게다가 그 플라스틱이 정강이를 누르는 경우가 있어서 걍 안씀
목걸이
색 때문에 더 그럴듯해 보이자너....
멕시코군 방식 신기하네 딱 맞게 들어가서 좋아보여
고무링 보면 이잉~ 고무링~ 밖에 생각이 안나...
난 부모님 밭일 도와드린다고 걍 안하고 군화 밑에까지 다 풀고 일하는게, 흙 전혀 안들어가서 훨씬 편하드라
그니까...... 신발 위에 차는 거였다고? 생전 처음 보는데 심지어 그게 맞는 거라고? 전역한지 한참 됐는데 새삼 쇼킹하네.
Aㅏ마씨
아니, 신발 위가 아니라 신발 안으로 들어가게끔 차고 옷 말아넣은 다음 신발을 신는 거구나. 그래서 보급 고무링이 그렇게 얇았었구나......
이제 고무링 쓰는 방법이 기억이 안나...
멕시코 방식은 우리 아버지가 하던 방식일텐데
워커에 모래나 돌 들어가면 신발 벗기도 힘들어서 돌아버릴 것 같으니 예방으로 고무링 만든걸텐데. 워커 입구가 위로 노출 되어있으면 목적이 안맞지 않으려나. 모래사장 뛰어다니면 모래 오지게 튀는데.
얇은 고무링 착용감 없어서 좋았지
라떼는 링밴드로 불렀지
쩡에서 자주 보는 사정 방지용 꼬추 고무링이 아니였군...
어 대충 구겨넣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왕고무링 좋았는데
난 군화에 메는게 편하고 좋아서 그렇게 했는데 그게 원래 정석인 방법이었다고??
다른 중대는 모르겠는데 ... 우리중대는 고무링 사용은 하지 않고 멕시코 방법처럼 기동복 끝단을 양말이나 기동화 안에 밀어 넣어서 착용함 ...
우리는 고무링이 워커 젤 위에 오게해서 바지/워커가 실질적으로 떨어지는게 원칙이었는데...ㅋㅋ 근데 생활하다보믄 고무링이 발목쪽의 워커 위로 내려와서 바지가 워커를 덮게 됨..
예비군 5년차..시작이야!
헌병군기순찰 나가서 동서울에서 의장대 하나 잡았는데 고무링이 저렇게 밑까지 내려가서 복장불량으로 잡았음. 뭐라더라 자기 부대에선 이게 맞대. 근데 나는 의장대 내는 그럴지 몰라도 육군 규정은 아니니 바지 올리라고 했지. 간부도 뭐라 안 했음. 걔가 맞았네 미안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