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선생이었는데 미혼에 눈치가 없는건지 대가리가 없는건지
역사 ㅈㄴ 못가르치는데 자기 애기만 ㅈㄴ함.
샴프 콩알만큼 써도 다 헹궈진다 ㅇㅈㄹ하니깐 애들이 그건 선생님 머리카락이 적어서 그렇다 드립치기까지함.
화장한 여자애보고 창녀라고 수업시간에 말해서 부모가 다음날 교무실에서 깽판침.
a학교에선 우리학교 오고 싶다고 하고 우리학교에선 b학교 애들이 더 교양 있을거라고 가고 싶다고 ㅈㄹㅈㄹ하다가 결국
b학교 갔는데...
내 초등학교 동창들이 b중학교에 ㅈㄴ 많아서 잘 알지만
거긴 애들부터 속에 구렁이가 수십마리는 있을 정도로 정치질에는 도가 튼 애들이 그득그득함
거기서도 창녀드립쳤다가 바로 "고소" 드립으로 두들겨 맞더라고
그런 선생도 연금 받는다 생각하니 참... 어이가 없음.
꼴이 지가 편부모 가정인데 엄마가 옛날에 미군에서 물건 받아서 팔았다고 자랑했는데
애들이 그걸 여자 혼자 어떻게 루트를 개척했겠냐고
지 애미가 창녀짓했겠지 ㅋㅋㅋ 이러면서 앞담화하고 그랬던 기억이..
지 애미가 창녀짓한건 애써 부정하는것 같더라 정황이... 걸레같잖어~
보통 욕에는 자신의 컴플렉스가 투영되길 마련임
아마 그떄 그걸 나비부인이라고 했던가 아마 그럴거임
우리 국사선생은.. 환빠였지 왜 국사시간에 교과서에도 없는 환단고기 얘기를 하냐고..
난 환빠관련 샇면서 딱 두번 봤는데, 한번은 아버지가 유튜브에서 이상한거 보고 얘기했고(어머니 포함 가족들이 이상한거는 거르면서 보라고 함) 한번은 군대에서... 왜인지 환단고기 책이 소제에 있었음...
아마 그떄 그걸 나비부인이라고 했던가 아마 그럴거임
지 애미가 창녀짓한건 애써 부정하는것 같더라 정황이... 걸레같잖어~
보통 욕에는 자신의 컴플렉스가 투영되길 마련임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우리 국사선생은.. 환빠였지 왜 국사시간에 교과서에도 없는 환단고기 얘기를 하냐고..
오그레이트
난 환빠관련 샇면서 딱 두번 봤는데, 한번은 아버지가 유튜브에서 이상한거 보고 얘기했고(어머니 포함 가족들이 이상한거는 거르면서 보라고 함) 한번은 군대에서... 왜인지 환단고기 책이 소제에 있었음...
그거 사이비 종교 계열에서 개벽인가 환단고기 밀면서 한때 유행한적 있었음
우리쪽은 다 괜찮았는데 사회선생님의 화장품 냄새는 참기 힘들었지 선생님의 그 떡칠한 화장의 속모습은 아직도 미스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