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동덕여대 법조계 진출자(사시합격자)는 1명이라는 팩트는 둘째치고 그 사람이 대단한거지동덕동덕 거리며 남의 업적껴서 으쓱거리는게 참.. 인생 최대 업적이 저것뿐인것 같아 안쓰럽긴해대학생이니 최대아웃풋은 맞긴하긴하지
앞으로 저거도 다 털릴거잖아 선배들이 쟤네를 이끌어주고 싶지도 않것다
아니 저런 선배들은 좋은 직장이라는 최대아웃풋이 나왔는데 굳이 학교에 저렇게 목숨 받치고싶어하질 않아 실제로 블라에서 동덕여대 응원하던 선배들중 대기업은 없고 죄다 새회사나 스타트업이였음..
동덕여대 출신 변호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