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진짜 마도카 OL 개 미쳤다.
어느날 저녁 이제 겨우 일 마치고 퇴근하나 싶은데 마도카가 갑자기 불러세워서 야근 시키면 좋겠다.
그냥 시키는 것도 아니고 틱틱대면서 ‘일을 이따위로 하시나요 선배’ 이런 식으로 분명 내 밑인데 오히려 나를 압박하려 드는, 정신적으로는 위에 올라서려는 그런 관계였으면 좋겠다.
말은 맞는 말이라 짜증나도 참고 야근해서 일 마무리했더니 마도카도 사실 퇴근 안 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그래도 후배 포지션인데 일 시킨 거 가지고 엄청 미안해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미안한 거 알면 술이라도 사란 말에 미스터 노땅이라고 존나 까면서도 술 한 잔 사주고는 제가 먼저 취했으면 좋겠다.
취한 김에 본성 좀 드러나면서 더 틱틱대고 선을 넘어서 이 쪽이 진짜로 짜증날 정도로 그러다가 한 소리 듣고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또 미안해지지만 성격상 사과는 못하고 그냥 꿀먹은 벙어리처럼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서먹서먹한 상태가 되서 헤어지고 다음 날 아침에는 괜히 또 틱틱대다가 어제 일 기억하냐는 식의 쿠사리 먹고 금세 우물쭈물 모드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식으로 한 번 선 넘은 거 가지고 한 일주일 울궈먹으면서 괴롭히다가 마도카가 화나서 더 쎄게 틱틱대다가 진짜로 선 쎄게 넘어서 죄책감 크게 가지면 좋겠다...
진짜 마도카 OL 개 미쳤다.
어느날 저녁 이제 겨우 일 마치고 퇴근하나 싶은데 마도카가 갑자기 불러세워서 야근 시키면 좋겠다.
그냥 시키는 것도 아니고 틱틱대면서 ‘일을 이따위로 하시나요 선배’ 이런 식으로 분명 내 밑인데 오히려 나를 압박하려 드는, 정신적으로는 위에 올라서려는 그런 관계였으면 좋겠다.
말은 맞는 말이라 짜증나도 참고 야근해서 일 마무리했더니 마도카도 사실 퇴근 안 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그래도 후배 포지션인데 일 시킨 거 가지고 엄청 미안해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미안한 거 알면 술이라도 사란 말에 미스터 노땅이라고 존나 까면서도 술 한 잔 사주고는 제가 먼저 취했으면 좋겠다.
취한 김에 본성 좀 드러나면서 더 틱틱대고 선을 넘어서 이 쪽이 진짜로 짜증날 정도로 그러다가 한 소리 듣고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또 미안해지지만 성격상 사과는 못하고 그냥 꿀먹은 벙어리처럼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서먹서먹한 상태가 되서 헤어지고 다음 날 아침에는 괜히 또 틱틱대다가 어제 일 기억하냐는 식의 쿠사리 먹고 금세 우물쭈물 모드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식으로 한 번 선 넘은 거 가지고 한 일주일 울궈먹으면서 괴롭히다가 마도카가 화나서 더 쎄게 틱틱대다가 진짜로 선 쎄게 넘어서 죄책감 크게 가지면 좋겠다...
그런것보단 역시 우연히 발견한 야한 뒷계정이 좀더
꼴알못
진짜 마도카 OL 개 미쳤다. 어느날 저녁 이제 겨우 일 마치고 퇴근하나 싶은데 마도카가 갑자기 불러세워서 야근 시키면 좋겠다. 그냥 시키는 것도 아니고 틱틱대면서 ‘일을 이따위로 하시나요 선배’ 이런 식으로 분명 내 밑인데 오히려 나를 압박하려 드는, 정신적으로는 위에 올라서려는 그런 관계였으면 좋겠다. 말은 맞는 말이라 짜증나도 참고 야근해서 일 마무리했더니 마도카도 사실 퇴근 안 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그래도 후배 포지션인데 일 시킨 거 가지고 엄청 미안해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미안한 거 알면 술이라도 사란 말에 미스터 노땅이라고 존나 까면서도 술 한 잔 사주고는 제가 먼저 취했으면 좋겠다. 취한 김에 본성 좀 드러나면서 더 틱틱대고 선을 넘어서 이 쪽이 진짜로 짜증날 정도로 그러다가 한 소리 듣고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또 미안해지지만 성격상 사과는 못하고 그냥 꿀먹은 벙어리처럼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서먹서먹한 상태가 되서 헤어지고 다음 날 아침에는 괜히 또 틱틱대다가 어제 일 기억하냐는 식의 쿠사리 먹고 금세 우물쭈물 모드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식으로 한 번 선 넘은 거 가지고 한 일주일 울궈먹으면서 괴롭히다가 마도카가 화나서 더 쎄게 틱틱대다가 진짜로 선 쎄게 넘어서 죄책감 크게 가지면 좋겠다...
갈구지만 아끼던 남자 후임을 토루한테 정글짐 당하고 패배자위 할거같은 마도카아
그려와
댓글들 다 미쳤냐고...
P씨! 기획서가 이게 뭐야 오늘 야근해 나도 도와줄테니까
그런것보단 역시 우연히 발견한 야한 뒷계정이 좀더
꼴잘알
그려와
이정도면 No 처녀 아님?
근무지를 책상밑으로 변경시켜줘야
들반 에 비슷한건 있는데
난 오피스룩 싫어
VIVIDD
꼴알못
P씨! 기획서가 이게 뭐야 오늘 야근해 나도 도와줄테니까
최근에 봤다
갈구지만 아끼던 남자 후임을 토루한테 정글짐 당하고 패배자위 할거같은 마도카아
사무실 구석 휴지통에 축축한 팬티가 발견
댓글들 다 미쳤냐고...
리츠코가 아니고
샤니 P는 다 미쳤어
그냥 자기랑 이어지지 못한 P가 행복하게 지내는거 훔쳐보는 장면만 그려주세요
진짜 마도카 OL 개 미쳤다. 어느날 저녁 이제 겨우 일 마치고 퇴근하나 싶은데 마도카가 갑자기 불러세워서 야근 시키면 좋겠다. 그냥 시키는 것도 아니고 틱틱대면서 ‘일을 이따위로 하시나요 선배’ 이런 식으로 분명 내 밑인데 오히려 나를 압박하려 드는, 정신적으로는 위에 올라서려는 그런 관계였으면 좋겠다. 말은 맞는 말이라 짜증나도 참고 야근해서 일 마무리했더니 마도카도 사실 퇴근 안 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그래도 후배 포지션인데 일 시킨 거 가지고 엄청 미안해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미안한 거 알면 술이라도 사란 말에 미스터 노땅이라고 존나 까면서도 술 한 잔 사주고는 제가 먼저 취했으면 좋겠다. 취한 김에 본성 좀 드러나면서 더 틱틱대고 선을 넘어서 이 쪽이 진짜로 짜증날 정도로 그러다가 한 소리 듣고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또 미안해지지만 성격상 사과는 못하고 그냥 꿀먹은 벙어리처럼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서먹서먹한 상태가 되서 헤어지고 다음 날 아침에는 괜히 또 틱틱대다가 어제 일 기억하냐는 식의 쿠사리 먹고 금세 우물쭈물 모드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식으로 한 번 선 넘은 거 가지고 한 일주일 울궈먹으면서 괴롭히다가 마도카가 화나서 더 쎄게 틱틱대다가 진짜로 선 쎄게 넘어서 죄책감 크게 가지면 좋겠다...
님아.....
역시 마도카P들은 정상이 아니야...
님...
그 캐 그 P
저렇게 틱틱거리다가 술에 취해서(혹은 취한 척) 본심 드러네고, 러브호텔로 직행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