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4년동안 컨셉아트만 그리며 프로그래머를 구하며 펀딩했지만 당연히 구해지지 않았고(...)게임계의 병1신으로 남는듯 했으나 결국 어느 게임 회사의 픽업으로 비쥬얼노벨 장르로 출시 확정됨. n이건 초기 컨셉아트. 원래 컨셉은 바하같은 3인칭 호러로 추정되지만 개발을 염두에 두고 만든게 아니라 알 수 없음.타임라인사실상 2019년부터 개발에 들어갔다고 보면 되는것 같음.
이거 3d 게임도 아니고 걍 노벨게임되서 좀 그렇더라. 개발자 입장에서는 최선이었겠지만서도..
이거 3d 게임도 아니고 걍 노벨게임되서 좀 그렇더라. 개발자 입장에서는 최선이었겠지만서도..
원래 컨셉아트 보면 AAA 자본을 받아야 가능한 수준인데 중소회사에 픽업된 이상 무리인 기획이었지.
그리고 대형회사에서는 컨셉아트만 가지고 그 돈을 투자해줄 이유가 전혀 없고
ㄹㅇㅋㅋ
바하같은 류의 호러 어드벤처가 비주얼 노벨로 출시되는거면 거의 게임 장르가 심하게 바뀐거 아니냐ㄷㄷㄷ
저런 수준의 비쥬얼이 컨셉대로 나올려면 정말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겨우겨우 저 일러레를 데려간 회사가 중소기업임 ㅋㅋㅋ
컨셉아트 되게 좋았는데... 극화가 아니네....
진짜 특이한 개발과정이네 안구해진 것 보면 페이가 별로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