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당시에 등장했던 그래픽뛰어난 게임이
라스트오브어스2, 언차티드4, 갓오브워 요 3개가 대표작인데
얘네들 벌써 나온지 어떤거는 7~8년넘어가는것도 있고..심지어 현시대에도 그래픽 상위권찍는거보면
플스4 기점으로 콘솔게임 그래픽은 정점을 찍고 정체중인거같음..(막 드라마틱한 발전이 없는느낌?)
그만큼 플스4가 진짜 대단하긴 대단한거같음..
보통 콘솔게임기 주기에서 PS2에서 PS3로 넘어갔을때 그래픽적 충격
또한번 PS3에서 PS4로 넘어갔을때의 그래픽적 쇼크가 늘 있어왔는데
플스4에서 플스5로 넘어갔을때... 그냥 해상도만 올라간거말곤 없는느낌.. 별다른 충격이 더이상 안느껴짐
나만 그렇게 느끼냐..
플스4에서 플스5로 넘어가면서 뭔가 큰 감흥이 안느껴졌음..
난 플5 사전예약으로 사고 데몬즈소울 해보고 감탄했었음
간단하게 말하면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들어가서 그럼
여태 나온 대부분의 겜이 전세대 껴서 나온 겜이거나 그 겜의 후속작이라 티가 나는 겜이 없지
그리고 소니쪽도 그래픽만 파서 제작비 올리는거 빨라 그만두고 닌텐도처럼 갈아타야함
그래픽 좋게하면 개발비도 올라가고 pc쪽은 60라인 글카 비중도 높아해서 그래픽 좋게해서 사양올라가면 판매량이 떨어져버리고
리마스터 안된 블본 한번 다시 켜봐라 역체감 오진다
내말은 해상도만 단순히 올린 리메이크 뭐 이런거말고 그래픽 기술을 신세대 기술을 집어넣고 다이렉트x12의 모든 기술들을 때려넣은 게임들이 없는 느낌임.. 그냥 플스4 황혼기때 나온 게임들 그래픽에서 해상도만 올려서 출시하는 느낌이랄까?
그래픽은 플4 황혼기 레벨 정도면 사실 다 온거라고 생각함. 내실을 다져야지 맨날 보면 사양만 올려 쌈
ㅇㅇ 내말이 플스4 황혼기 시절때 나온 작품들 그래픽퍼포먼스보면.. 거기서 그냥 정점찍고 현재까지 정체중인 느낌임.
이렇게 말하면 그래픽딸 치는 애들이 지랄을 하긴 하더라. 근데 난 그 정도까지 왔으면 플레이면이 달라져야 한다고 보는 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