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애들 얼굴이 확 삶에 찌들어있음
사실 삶에 찌들수 밖에 없긴 한 삶을 살긴 했는데 갑자기 애들 대부분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어서 적응 안되긴 해.
사실 삶에 찌들수 밖에 없긴 한 삶을 살긴 했는데 갑자기 애들 대부분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어서 적응 안되긴 해.
폭삭 늙어도 인정하는 개연성이긴 한데 진짜 그림체 바뀌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니까 중간에 접었던 사람들은 "뭐야 시발" 하게 되는..
난 애니쪽 그림체 확 바뀌면서 관심도 식음...
미카사 팬들의 공통점: 미카사 역변에 오열함
작화가 팍 바껴버린 ㅋㅋㅋ
작품 분위기도 그만큼 바뀌긴 했는데 작화가 거기 맞춰서 너무 바뀌어버린
저때 상황이 밝게 가는게 아니라, 쓉창오브 쓉창이라서 얼굴들이 하나같이 낮빛 어두울 수 밖에 없음
접었던 사람들: 뭐야 거인잡는 이야기 아니었어? 어? 왜 갑자기 얘네는 또 내전이 일어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