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당나라 보단 위구르제국이 건축했다고 추정되고 있네
위치로 보건데 위구르 제국이나 키르기스 건설했던 건 아닐까 싶네
위구르 제국 카라발가순처럼 유목민들의 거주구간 보단
상업시설이나 마니교 시설로 운용되었을 거 같긴 한데
당나라 문화가 유목민 사회에 깊이 스며들었던 거 같네
당나라 보단 위구르제국이 건축했다고 추정되고 있네
위치로 보건데 위구르 제국이나 키르기스 건설했던 건 아닐까 싶네
위구르 제국 카라발가순처럼 유목민들의 거주구간 보단
상업시설이나 마니교 시설로 운용되었을 거 같긴 한데
당나라 문화가 유목민 사회에 깊이 스며들었던 거 같네
저기 쓰던 고위층이 한순간에 쓸려갔나봄
누가 빙정훔쳐가서 망했네
별궁이려나
외딴곳에 지은거 보니 핵미사일 실험장이네
이제 탐사대는 유적 중앙 무덤에서 낡은 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렇게 씌여있었다.. [빙백신공]
당나라 보단 위구르제국이 건축했다고 추정되고 있네 위치로 보건데 위구르 제국이나 키르기스 건설했던 건 아닐까 싶네 위구르 제국 카라발가순처럼 유목민들의 거주구간 보단 상업시설이나 마니교 시설로 운용되었을 거 같긴 한데 당나라 문화가 유목민 사회에 깊이 스며들었던 거 같네
???: 야 호수 위에 궁궐 만들면 개쩔지 않을까?
별궁이려나
저기 쓰던 고위층이 한순간에 쓸려갔나봄
사실 무협에서 이야기하던게 실제로 다 있던건가...! ㅋㅋㅋㅋ
외딴곳에 지은거 보니 핵미사일 실험장이네
지각 변동으로 호수가 주위에 생길 가능성은 아예 없는건가
누가 빙정훔쳐가서 망했네
빙정 훔쳐가서 얼음호수가 녹았나봄
???: 야 호수 위에 궁궐 만들면 개쩔지 않을까?
북해빙궁 히로인 흰색이라던데
주요 보급거점이나 전방기지를 좀 좋게 지은거 같음. 당나라면 절도사나 장수들이 지방영주급의 강력한 권력을 가졌고, 중국역사상 가장 돈 많고 힘쎄고 잘 나갈때니까 그럴듯하게 사령부 지은게 아닌가...
Amg e53
당나라 보단 위구르제국이 건축했다고 추정되고 있네 위치로 보건데 위구르 제국이나 키르기스 건설했던 건 아닐까 싶네 위구르 제국 카라발가순처럼 유목민들의 거주구간 보단 상업시설이나 마니교 시설로 운용되었을 거 같긴 한데 당나라 문화가 유목민 사회에 깊이 스며들었던 거 같네
이제 탐사대는 유적 중앙 무덤에서 낡은 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렇게 씌여있었다.. [빙백신공]
연자여.... 여긴 너무 춥
역시 무협은 현실.고증!
아님 마교가 중원 정복하기 전에 북해빙궁부터 정리해서 저렇게 된 거임. 기록에 따르면 천마가 직접 출전했다 카더라.
와우 나도 투바를 언젠가 가보고 싶었는데 가야할 또다른 이유가 생겼구만 ㅋㅋ 근데 가기 빡세보이네 진짜 인적없는곳에있는 유적이구만
문명 이번 버전 불가사의로 추가된단 이야긴 없나요? 없으면 다음 버전에라도...
옛날에는 호수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않나?
미스터리한 곳이네
겨울엔 호수가 얼어서 1년 중에 걸어다닐수 있는 기간이 더 길다거나
남궁세가 대공자도 한국에서 버튜버 하는데 북해빙궁이야 당연히 있겠지
17세기가 소빙하기 시대라니 아마 그땐 저렇게 호수로 둘러 쌓이진 않았을 걸로 추정 되는데. 아마 지금 보단 수위도 낮았을 거고 호수가 인접해 있거나, 일부만 둘러 쌓여 있거나. 지나다니는 통로는 물에 잠기지 않았을테지. 아마 천연 호수를 해자처럼 사용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