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에따라 캐릭터성격부터 상황이나 뭐 그런게 전부 바뀔수있음.
그래서 번역은 물론 더빙도 무척 조심스러워야하는데 그게 힘듬...
그런데 번역/더빙이 필요한 작품은 아예 문화권이 다르다보니
애초에 그대로 들어도 그걸로 뭘 아는게 쉬운것도 아님.
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
그래서 한거 좋아하는사람,
안한거 좋아하는사람 다 나뉨.
말투에따라 캐릭터성격부터 상황이나 뭐 그런게 전부 바뀔수있음.
그래서 번역은 물론 더빙도 무척 조심스러워야하는데 그게 힘듬...
그런데 번역/더빙이 필요한 작품은 아예 문화권이 다르다보니
애초에 그대로 들어도 그걸로 뭘 아는게 쉬운것도 아님.
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
그래서 한거 좋아하는사람,
안한거 좋아하는사람 다 나뉨.
그래서 베스트는 본인 취사선택이 가능하게 해주는것 보통은 다 해주니까 상관없다고 생각
그래서 베스트는 본인 취사선택이 가능하게 해주는것 보통은 다 해주니까 상관없다고 생각
선택지가 늘어나는거니까 난 더빙하는거 좋다고 생각함